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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sses.bsky.social
하이디라오 부럽지 않음
February 6, 2025 at 11:31 AM
오랜만에 블스 들어와서는 어제 먹은 소고기와 생맥주 사진 투척
January 22, 2025 at 6:41 AM
아침으로 명란시금치파스타
December 9, 2024 at 8:45 PM
노인 비만은 정말로 늦었다고 때가 진짜 너무 늦은 경우에 속한다. 근육량과 활동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노년에 비만까지 동반되어 있다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과 전신적 염증 때문에 근육은 더 줄어들고, 그렇다고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가는 근육량만 더 줄어버리는 악순환이 벌어지기 쉬움. 비만은 꼭 늦게 전에, 즉 노년이 되기 전에 관리해야 함.
November 28, 2024 at 3:39 AM
올해의 맛집 유력 후보
November 28, 2024 at 2:51 AM
쌀국수 역시 따뜻하고 든든하지만 쌀국수만으로 채울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 국밥이 필요해.
November 22, 2024 at 4:29 AM
파스타는 그다지 자랑할게 없어요ㅠㅠ
November 21, 2024 at 9:49 AM
냉삼도 먹었지
November 21, 2024 at 9:45 AM
그 사이에 갑오징어도 먹고
November 21, 2024 at 9:44 AM
쓸 말이 없어서 최근 다녀온 마라샹궈 맛집 사진 던져놓고 가기
November 21, 2024 at 9:42 AM
SRT(Samsung Rapid Train)을 ART(Asan Rapid Train)으로 바꿔버리겠다는 패기
November 3, 2024 at 1:11 AM
봉골레 해먹으려고 굴을 익히다 버터를 과하게 익혀서 갈색이 되있고 파스타가 안 보여서 라면사리를 쓰는 엉망진창 요리가 되었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음
November 3, 2024 at 1:09 AM
탕탕절 기념 조식 설렁탕
October 26, 2024 at 12:00 AM
October 20, 2024 at 2:17 AM
어제 저녁에 회 먹고 브런치로 해장국 먹은 사람
October 18, 2024 at 4:06 AM
횟집의 근본은 역시 콘치즈
October 17, 2024 at 11:59 PM
트위터에서 일론 삽질에 빡쳐 블루스카이 아이디 무사한가 로그인한 김에 맛있게 먹은 것들 사진 투척. 이제 그냥 블루스카이에서 놀아야 할까.
October 17, 2024 at 6:32 AM
어제 고기집에서 돼지고기에 생맥주 종류별로 마심
October 24, 2023 at 11:05 PM
어제 회 먹음
October 18, 2023 at 2:25 AM
언제부터인가 등이 아프면 밑도 끝도 없이 췌장암 검사해 달라는 경우가 늘어남 아마 다른 암종에 비해 치료 성과가 좋지 못 하다는 점 때문에 췌장암에 대한 공포심이 조성된 것 같음. 그러나 췌장암은 발생 빈도도 높지 않고, 선별 검사 방법도 마땅찮아 선별 검사가 권고되지 않음.
췌장암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의 경우에도 유투브 등을 통한 정보 과잉이 공포심만 조성하고 있음. 혈액을 통한 암표지자 검사는 선별 검사로서는 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정확한 정보에 의해 암표지자 검사를 원하게 되는 환자도 늘어서 불필요한 의료 소비가 늘어남.
October 10, 2023 at 2:11 AM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사람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의대 시절부터 수도 없이 듣던 얘기인데 참 어렵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근육을 키워야겠다.
September 1, 2023 at 10:37 AM
젠장 이건 도대체 뭐지... 해킹 당한건가...
August 29, 2023 at 4:42 AM
July 4, 2023 at 8:45 AM
아침 식사부터 뭔가 강력한 비쥬얼의 파스타 완성. 소시지, 건고추, 대파를 굴소스와 볶다가 고추기름 투하하고 파스타면, 청경채 넣어서 볶아주고 후추 뿌려 완성한 중화풍 파스타.
July 3, 2023 at 8:50 PM
롯데월드 매직캐슬 생긴 이후로 계속 그 자리에 있었던 기사 갑옷이 드디어 없어짐
June 3, 2023 at 6: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