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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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ssogrr.bsky.social
어렵고 도덕적인 말은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며칠 전에 할아버지 관객이 중간에 퇴장해도 다시 입장할 수 있냐길래 매뉴얼대로 안내했다... 그러더니 자기는 방광이 아파서 자주 화장실에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나는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었다...
November 9, 2024 at 12:16 PM
오늘은 빵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알바생 이름이 양양이었다 (중화권 사람이었음)
October 28, 2024 at 4:03 PM
오랭망입니다
October 25, 2024 at 4:34 PM
여기도 생태계라는 게 있구나 그냥 허허벌판인 줄
September 18, 2023 at 3: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