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트위터알람이오는건뭐지
왜 나만 안되능거지그럼?
왜 나만 안되능거지그럼?
November 18, 2025 at 2:11 PM
아니 트위터알람이오는건뭐지
왜 나만 안되능거지그럼?
왜 나만 안되능거지그럼?
내가 블루스카이에서 씅젱 첫 트윗이될거임 “씅젱”
November 18, 2025 at 2:08 PM
내가 블루스카이에서 씅젱 첫 트윗이될거임 “씅젱”
저랑트친하실분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2:05 PM
저랑트친하실분
Reposted by 못된고양이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29, 2024 at 11:33 AM
그렇게 택시비나가는게아까우면 태워주면되는거아닌가 그럼뭐어쩌라는거지 30-40분거리를 맨날 처걸어다니라고?
November 20, 2024 at 10:42 PM
그렇게 택시비나가는게아까우면 태워주면되는거아닌가 그럼뭐어쩌라는거지 30-40분거리를 맨날 처걸어다니라고?
내가 잘할수잇을까? 라는의문만깊어지는 날이다
November 15, 2024 at 11:13 AM
내가 잘할수잇을까? 라는의문만깊어지는 날이다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ㅈ같아질때가 있음 별일도 없는데 맘한구석에선 욕하고 부정적이고 뭘 해도 짜증나는 그런 느낌ㅠㅠ 이런 날은 그냥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가
November 15, 2024 at 11:10 AM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ㅈ같아질때가 있음 별일도 없는데 맘한구석에선 욕하고 부정적이고 뭘 해도 짜증나는 그런 느낌ㅠㅠ 이런 날은 그냥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가
오늘 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들엇음 체육 입시에 대해 몰랐던 점들을 알게 되엇기도 하고 그만큼 흥미로웠던 부분도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알아갈수록 내가 정말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지는 것 같음. 단순히 흥미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할것같기도… 여전히 막막하지만 이 막막함도 결국은 내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고싶다
November 15, 2024 at 11:05 AM
오늘 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들엇음 체육 입시에 대해 몰랐던 점들을 알게 되엇기도 하고 그만큼 흥미로웠던 부분도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알아갈수록 내가 정말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지는 것 같음. 단순히 흥미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할것같기도… 여전히 막막하지만 이 막막함도 결국은 내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고싶다
차리리 홀가분해 걍미련은 버릴래 한뗀정말사랑했는데 어어어어
November 14, 2024 at 11:49 AM
차리리 홀가분해 걍미련은 버릴래 한뗀정말사랑했는데 어어어어
가끔 인생이 마치 끝없는 미궁처럼 느껴진다 열심히 길을 찾으려 하는데 갈수록 길이 더 복잡해지는 기분? 다들 자기 길을 잘 찾아가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헤매는지…… 이 과정이 결국 나를 위한 것이라면 그 끝에는 뭔가 의미가 있기를
November 12, 2024 at 2:39 PM
가끔 인생이 마치 끝없는 미궁처럼 느껴진다 열심히 길을 찾으려 하는데 갈수록 길이 더 복잡해지는 기분? 다들 자기 길을 잘 찾아가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헤매는지…… 이 과정이 결국 나를 위한 것이라면 그 끝에는 뭔가 의미가 있기를
Reposted by 못된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