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의 졸개🌕크로시스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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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의 졸개🌕크로시스아델
@hadell03.bsky.social
요즘 데스티니가 본진이긴 한데 정말 이것저것 주워먹는다
정말 잘 뛰고 왔다 [흐믓]
September 8, 2025 at 1:01 PM
아 우리집 워록 그린거 남아있었네
June 5, 2025 at 2:34 PM
가끔 가다가 보고 흠칫하는 저 석상들....
수호자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진짜 사방팔방에 목격자 흔적 많다니까.
April 20, 2025 at 11:04 AM
이 장면만 보면 다시 몽골 가고 싶다고 느껴져...
March 3, 2025 at 5:25 AM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대체 왜 있는 걸까.
December 17, 2024 at 1:23 PM
여명이 왔다.
December 17, 2024 at 10:46 AM
중고매물보자마자 냅다 지른 실버볼트
December 13, 2024 at 9:36 AM
아 사자들의 축제 재미있었다. 여명 언제오지.
November 26, 2024 at 9:13 AM
디지몬 뽕 차올라서 로아님하고 디지몬 그리고 있었다.
November 25, 2024 at 1:54 PM
로아님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하면서 그린 것. 디지몬 이야기 다시 하니 즐겁고 질리지가 않더라...
November 24, 2024 at 3:26 PM
사자들의 축제 마지막으로 즐기고 나옴.
November 19, 2024 at 3:48 PM
가끔 네오무나가면 이렇게 라디오 흘러 나오는데 흥미롭게 듣고 있어서 매번 녹음함.
November 19, 2024 at 3:05 PM
나는 아무레도 태양양기남에게 뭔가 있나보다
(운천 각성하니 양기남에서 태양양기남이 됨)
November 18, 2024 at 6:21 AM
궤도에 은은하게 날아다니는 이 정적을 지금도 좋아하고 있어.
November 16, 2024 at 6:11 AM
사령관님...
October 21, 2024 at 2:09 PM
개골개골 함장
October 18, 2024 at 10:54 AM
October 17, 2024 at 8:38 AM
얌얌
January 17, 2024 at 4: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