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가기 전에 샤워를 마치고 오랫만에 내 몸을 봤다. 못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보고 싶을 정도도 아니네 >.< 다이어트 & 운동 해야지..

사는건 생각만큼 블링블링하진 않지만 내일의 자유를 꿈꾸는 도비.. 그나저나 주인이 양말을 던지는게 아니라 내가 사표를 던지는 건가 현실은 ㅋ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