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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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은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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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스에 자주 들어오자는 취지로 매일 원고 글자수 기록하는거 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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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이제 원고를 거의 못할거같거든여🥹 그래서 추석때 쇼부를 봤어야 했는데 그냥 드러누워있었더니 일주일이 가버린 이슈,,, 아탕님은 10디페 가시나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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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여름부터 시작햇슨데(머쓱)
이미 두개 끝내고 세개째라구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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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sky.social
애영이 생축 그림 새로 그릴 시간은 안될 것 같아서 예전에 그렸던 생축 그림들이라도 재업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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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배 끝나자마자 한 말: 거기 다신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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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저만의 사례가 아닌듯 좋은 후기를 본적이 없음 거기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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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엠엠쓰지마세요!!!!!!(탐넘에서 외치기
저 tmm 배송대행 썼다가 견적서 5번 고쳐쓰고 그마저도 홈페이지에 나온대로 계산한 처음 예상 금액보다 훨씬 많이 나온데다가 배송도 엉망으로 해주셔서 빵꾸난게 3-4건 정도 됩니다 2월에 끝난 행사 물품 배송을 아직도 못받으셨다고 해서 얼마전에도 환불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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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 서로를 좋아한다고요.. 그것 참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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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blended.bsky.social
깁스하고 돌아와서 보호본능 자극한 것도 훈녀스킬이었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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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라니 멀쩡하군요(아님
저도 잘 지냇죠~~~~ 아마도.....~.~.~~~ 원고가 잘 안풀리는것만 빼면 그럭저럭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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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귀여운 아기새우튀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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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해량이 우는걸 보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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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sky.social
계단에서 지혁이가 팀원들이 속터져서 길게 설명해주세요 룰이 생겼다는 것도 그렇고 신해량이 과묵한 편이라는 얘기가 자주 나와서 생각한 건데 그렇다면 신해량은 왜 그렇게 과묵해 졌을까...
비슷한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아마 어렸을 때부터 그 타고난 외적 요소들 때문에 별 뜻 없이 한 말에도 오해를 사고 일이 커지고 시비 걸리고 그런 일을 반복적으로 경험해서 결국 말이 적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역시 얼굴이 과녁인 남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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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런거 물어도 되나요(물을거지만)
한창 하는 중에 무현이가 무의식적으로 반말(해량아)해서 "형"이라고 호응하는 신해량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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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어요🥹(쭈압) 그간 잘 지내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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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남 많아졌으면
장발이 화면 구성을 얼마나 역동적으로 만들어주는지 아느냐 괜히 무협 주인공들이 긴머리 유지하는 게 아니다 세워만 놔도 그림이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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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ok.bsky.social
아 트로트 해량이 옛날에 콘티 짜둔 거 까먹고 영원히 묻어둘 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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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알하게 하루를 마무리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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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malsuk.bsky.social
튀터서 본 해달친구 보고 의도치않게 요염자태 보이게 된 인턴무쌤 보고싶어져서 그려봄. 문제시 삭제 ' ` ) #어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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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malsuk.bsky.social
애영이 생일축하해~! 행복하자!! #어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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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기 너무 많이 물리는데
모기에 너무 많이 물리는 연하를 위해 무현선생님께서 모기 물린 곳마다 침을 발라주셨으명 좋겠다는 의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