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hohell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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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되는 것 같은데?
November 18, 2025 at 11:48 AM
트위터는 왜 맨날 불안정해서 계정 정지 먹을 것을 고민해야하는가
October 10, 2025 at 10:50 AM
10월에 취직을 하긴 하겠네 사무직도 완전 포기할 것 같으니
September 22, 2025 at 2:36 AM
서류통과 소식이 없어서 공통된 이력서만 뿌리는 중
September 20, 2025 at 2:37 AM
오늘 생일임 쓸데없이 나이만 먹었다...
September 11, 2025 at 5:46 PM
구직사이트에서는 회사 편하라고 만들어준 기능이겠지만 구직자 입장에서는 상처만 남는 기능이랄까 적어도 열람은 하고 컷해야하는 건데 옛날로 생각해보면 회사에 도착한 응시원서를 뜯어보지도 않고 탈락 시킨다는 건데 이게 맞는 거냐고
September 10, 2025 at 6:00 AM
공통 이력서 난사하다가 오늘은 좀 성의껏 자기소개서도 써보긴 했는데... 말하고 싶은 건 이력서 열람을 안해도 기본 정보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거 확인만 하고 커트한다는 거다 결론은 공통 이력서 작성해도 기본 정보에서 통과 못하면 이력서 미열람 상태로 불합이 된다는 것
September 10, 2025 at 5:58 AM
누가 저 좀 일을 시켜주세요 ㅠㅠ
September 9, 2025 at 11:29 AM
이력서 다 쓰고 제출하기 전에 박물관 위치 확인했는데... 인천 끝이라서 마음 접음 ㅠㅠ
September 8, 2025 at 12:47 AM
어제 너무 충격받아서 뭣도 없으면서 이력서 이곳저곳 다 넣어버림... 다시 영어 단어 외우고 영어 회화 공부하고 하자 ㅠㅠ 뭘 하든 다음 시험 준비도 같이 해야지
September 7, 2025 at 10:06 AM
배고프다... 이력서 써야하는데 ㅠㅠ
September 7, 2025 at 2:11 AM
출퇴근할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다 아니 정규직에 돈 좀 적당히 주면 이사할 생각도 있기는 한데 지금은 무리임 ㅜㅜ 돈이 없어서 ㅠㅠㅠㅠ
September 7, 2025 at 1:48 AM
엄마가 너 요즘 살판 났다 공부도 안하고 계속 놀기만 하네 라고 하셨는데 이력서 내는데 연락이 안온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능력 없는 딸 때문에 엄마 맘고생이 많구나 ㅠㅠ 미안...
September 7, 2025 at 12:12 AM
어제 오픈갤러리에 지원하고 미열람 상태로 떨어진 거 보고 느낀 거지만 이 나이면 이력서 안 읽는 곳도 많으니 걍 이력서 난사하는 게 맞구나 싶었다 곧 40을 앞두고 있으니 확실히 서류도 열람하지 않는다 암담하다 어디든 널 써줄게 하는 곳이 있다면 진짜 온몸 갈아서 붙어있을 거임
September 6, 2025 at 11:18 PM
취업준비 일지를 써볼까함
September 6, 2025 at 12:28 PM
트위터 안됐을 때 사람들 들어왔었나봄
September 6, 2025 at 9:47 AM
좋은 분 덕분에 블루스카이에 들어올 수 있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September 19, 2023 at 8: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