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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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a.bsky.social
모비노기, BG3, FFXIV, 고양이랑 개, 마카롱김치찌개
없습니다 ㅠ.ㅠ!!!!!
도중에 포기할까봐 굴비처럼 엮으면서 모으고만 있어요
계속 하기만 하면 같이 할 분을 찾는 날이 오겠지 하면서요 ㅋㅋ
December 18, 2025 at 9:42 AM
아직 오리진 시나리오를 하나도 클리어 못 했는데...
다음에 게일해야지
게일은 동료인 게 더 좋지만.. 😋
December 17, 2025 at 12:46 PM
마그나코어 미디엄세트로 걸었어요~
일단 조율할 때 나는 소리는 뾰족하지 않고 매끈했구,
4개현 통일된 느낌이 좋았어요 😍
내일 레슨 때 진짜 소리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December 2, 2025 at 2:15 PM
Reposted by 솜🔮
뭔가 삶이 점점 실체가 없어지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삶 전반이 클라우드에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랄까... 손으로 만지고 직접 경험하고 내 거 아껴쓰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이런 경험도 점점 사라지는 거 같고...
November 25, 2025 at 7:49 AM
출근길에 들으면 비장하고 씩씩하게 갈 수 있음
머릿속 올챙이 꺼내는 대신 사료값이랑 레슨비 벌러 가는 거지만...
November 24, 2025 at 9:53 AM
감사합니다!! 피델님 연습영상 올려주시는 거 보면서 얼마아 들썩거린지 몰라요 🥰
나도 하고 싶다!!! 하면서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October 9, 2025 at 10: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