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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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에 가라앉은 침전물들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재채기를 하듯. 잊어버린 기억이 튀어나오듯. 이걸 없애야 앞으로 나아갈것같은데 아마도 얀말이라 그런거겠지. 근데 한편으로는 이 느낌을 즐기는 것같기도해. 근데 없애버리고 싶어.
December 27, 2025 at 3:30 PM
모르겠다 그저 요즘 우울감에서 못 빠져 너오고 있어서 눈물이 앞을 가라고 있다. 살려죠!
December 27, 2025 at 2:24 PM
날씨가 쓸쓸해져서일까 요즘 그렇게 눈에 눈물이 고인다.
December 22, 2025 at 12:18 PM
사랑을 하고 싶다. 정확히 말하자면 좀 다정하게 날 봐라봐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뭐. 사랑 받고싶다고 말하는게 더 나을 것 같긴하지만
December 21, 2025 at 12:11 PM
뭔가 굉장히 내일이 오는게 두렵다. 출근이 너무도 하기 싫은대 이걸 어쩌나..
October 12, 2025 at 2:43 PM
줍는 시간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내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June 14, 2025 at 2:31 PM
아 자기싫다 내일 출근인데 눈을 담기가 싫네 흐하
May 6, 2025 at 2:48 PM
Reposted by Minmin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 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현실감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 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망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발췌, 죽은 자의 매장, 황무지, T.S. Eliot / 황동규 역
February 24, 2025 at 8:50 AM
다른 사람의 방식을 존중해주는 사람이 되자
March 15, 2025 at 10:28 AM
모든걸 포기허고 싶다 진심으로
February 25, 2025 at 8:11 PM
Today’s song
윤하 - 26
너의 눈속엔 내가 없는데 너무 오래 머물러왔어.
February 22, 2025 at 1:40 PM
듀오링고 다시 복귀..!!! 다시 시작해보자
February 16, 2025 at 3:41 AM
뭔가 멍때리는 중————————
February 15, 2025 at 12:01 PM
그래도 아무도 모르는 계정이라 가능한거같아 다행
February 13, 2025 at 3:38 AM
어느샌가 이 계정은 보고싶음을 주장하는 계정이 되어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당나귀 귀는 임금님 귀 수준이다
February 13, 2025 at 3:37 AM
여전히 그리운 그 사람. 이미 끝나버렸으니 천천히 보내줘야지
February 11, 2025 at 12:32 PM
보고싶다 보고싶다
February 7, 2025 at 2:43 PM
그래도 여전히 생각난다
February 5, 2025 at 1:04 PM
24년 7월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던 그 거대한 흐름속에서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내 착각이었다는 그 생각이 날 너무 힘들게한다. 너무 슬프고 속이 상한다
February 4, 2025 at 12:59 PM
막상 진짜 마음을 마주하고 나니 너무 우울하다
February 4, 2025 at 12:34 PM
그래도 여전히 보고싶다
February 4, 2025 at 12:08 PM
한달만의 기분좋음은 끝났고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버림. 한달간의 여행하는 기분은 당분간 잊지 못할 것 같아. 나름 기분 좋게 지냈으니까 후회는 안되는데 내가 혼자 바보된것같아 조금 씁쓸하네
February 4, 2025 at 12:06 PM
부쩍 친절한 이 도시가🏙️
February 1, 2025 at 3:00 PM
요즘 나의 노래
윤하 - Parade
February 1, 2025 at 3: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