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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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까지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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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게이는 각각 분명히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자기관리의 한 방법이지만, 게이들 내부에서는 그 어떤 관리의 형태로 수용되지 못한다.

다양한 가치관들이 넘쳐나고 다윈성이 공존하는 공간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라 한다. ‘게이’들도 포용하자 할 때, 흔히 드는 근거들이 그들이 가진 다양성이 우리의 사회를 좀 더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커뮤니티 내부에선 그 어떠한 다양성과 다른 형태가 수용되지 않는, 단일한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특정한 형상이 실존하는 게이들을 지배한다.
October 17, 2024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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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하시는 분만” 그리고 “운동하시는 분만”

게이 데이팅 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말이다. 언뜻보면 자기 자신을 아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게이들의 따듯한 마음씨의 표출같아 보이지만, 현실은 근육남한테만 박히고 싶어요-라고 말하기엔 자기 자신이 너무 천박해보여 소위 ‘쿠션어’로서 사용되는 단어들이다. 그 기회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한국인의 “언제 한번 같이 밥 먹어요”처럼.
October 17, 2024 at 7:03 AM
흠 블루스카이 넘 적응 안되어서 잘 안쓰게 되네
November 26, 2024 at 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