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haru-luna.bsky.social
와나
@haru-luna.bsky.social
일세대 이민자
잠시 부표생겨 정착중- 22년 3월 말 부표 (아기)
영어 한국어 둘 다 못합니다
Reposted by 와나
새해에는 뉴진스가 승리하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다들 맛있는 커피를 만나시고, 동물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January 1, 2026 at 1:38 AM
아기 독감으로 20일부터 일주일동안 앓고 나도 덕분에 걸리고 해서 크리스마스 포함 일주일 삭제됐는데 드디어 좀 정상적인 생활을 하나 했다가 오늘 전기 나감 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약간 정줄도 나감. 밖에서 저녁밥 다 먹고 나가려는데 식당도 정전ㅋ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2:13 AM
Reposted by 와나
#정리스틴
딸꾹질 못 멈추고 있는 블친들이 자주 보여서 적어놓는 해결 방법:

딸꾹질은 동맥 내에 이산화탄소가 적을수록 많이 하게 되므로 이산화탄소를 마시면 빠른 시간 내에 멈추게 됩니다.
비닐봉투로 코와 입을 막고 숨쉬기 힘들어질 때까지 호흡하면 비닐 안에서 산소가 줄어들고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마시게 되어 해결됩니다.

깜짝 놀라게 하거나 숨을 멈추거나 이상한 패턴으로 물을 마시는 등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방법들 쓰지 말고 한 번에 해결하세요!
October 26, 2025 at 1:29 PM
내년엔 취미 작업이라도 좀 더 넓혀봐야겠다. 폰중독의 삶에서 좀 벗어나고픔
December 28, 2025 at 1:52 AM
코스트코에서 포르투칼 원산지 에그타르트 사서 먹었는데 갠츈타! 물론 포르투에서 먹었던 맛엔 못미치지만 미국 어디서 사먹은 에그타르트보담 훨 나음.
December 28, 2025 at 1:51 AM
Reposted by 와나
블스 뭐랄까
너무 세분화를 잘해줘서 그런가
다들 각자의 탐라를 꾸린... 비계들의 집합에 온 느낌이라 첨에 조금 어렵긴 했는데
걍 지금은 아무렇게나 떠들며 살고 있음
그럼 지나가던 사람들이 반응해 줌
December 25, 2025 at 3:22 PM
아기 첫해만 빼고 크리스마스 시즌 마다 아픈 중. 올해가 젤 심하네. 독감이 들었는데 넘 늦게 병원가서 타미플루도 못먹고 쌩으로 열나고 기침하고 난리난리. 나도 당연히 전염됐으나 바로 타미플루먹고 첫날만 지독하게 아프고 좀 괜찮. 아기는 거의 5-6일짼데 어제 반짝 괜찮다가 다시 열나고. 언제 괜찮아져…
December 24, 2025 at 10:07 PM
아니 한달 사이에 장염이 두번이나 올 수 있나?? 아기 분명 11월 말에 장염땜에 일주일을 앓았는데 또 장염증세. 흙흙
December 19, 2025 at 8:29 PM
내년 한국 두달 꽉채워가는데…. 어린이가 이제 내년 어린이집에 갈 마지막 년도고 유치원도 갈 수 있는 나이라 어쩔까싶네. 집 근처 어린이집이 작년에 딱히 좋은 기억(나쁘지도 않았지만)이 없어서 유치원에 보내볼까 싶어 여기저기 연락을 넣어봤는데 절유치원 자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소식. 여기 한국교회어린이집물(??)을 절유치원으로 좀 뺄 수 있을까싶어 혹하는 중. 근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차이가 뭘까. 좀더 유치원은 단체생활 중심인걸까
December 18, 2025 at 1:07 AM
나름 가열차게 운동을 한지 삼개월인가. 한달전과 비교할때 살은 정말 일도 빠지지 않고 근육은 진짜 미미하게 붙고 (일파운드??) 지방도 진짜 미미하게 빠짐ㅋㅋㅋ(0.2) 한국갓다오자마자 인바디 한 것에 비해 거의 나아진 점이 하나도 없다. 물론 식단을 안했지만 운동 일주일에 세번 햇는데 이모양ㅋㅋㅋㅋㅋ 그래도 코치는 몸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코티솔이냐 버섯커피를 사마셔야하냐
December 13, 2025 at 4:20 PM
아기 등교(?) 준비하면서 운동할것도 급하게 챙기고 나왔건만 렌즈를 안꼇네…… 집에 옴. 멍
December 12, 2025 at 3:03 PM
그나저나 올해의 책 이런 리스트를 보고 있자니 정말 이렇게 책이든 뭐든 하나도 안읽고 살아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올해 열권은 읽었으려나-.- 전공 관련한 건 거의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 같음. 아니 박사 졸업한지가 언젠데 이 트라우마 ㅋㅋ 극복은 되는거임?
December 8, 2025 at 12:30 AM
아기 물건 잘 치우는 편인데 그래도 잘 입었던 옷 책 이런건 내 안의 호더가 여전히 좀 거부를 하네. 그런 점에서 지인이 있으면 차라리 처리가 쉬운 듯.
December 8, 2025 at 12:29 AM
칙필레에서 내가 너무 피곤해 좀 엎드려 있으니 엄마 피곤하니까 먼저 차에 가서 쉬고 있어 하는 스윗보이. 이렇게 착한데 엄마 왜 후렌치 후라이는 안줘? 했더니 민망한 듯 웃으며 먹던 거 당장에 하나 주고 새로 하나 다시 준다. 코스트코 가서 장볼꺼야 했더니 엄마는 피곤하니까 차에서 자고 있어. 아빠랑 갔다올께 한다. 어디서 이런 스윗한 아들이. 나중에 십대때 난리치는 걸 상쇄하는 코인으로 이런 이야기를 적어둬야지.
December 7, 2025 at 2:05 AM
뭔가 시기때마다 아예 다른 인간인거 같다. Mbti로 따진다면 더더욱. 한국에서 대학다닐때 나와 배낭여행을 일년간 다니던 나와 석사때 나와 박사때 그리고 지금의 내가 전혀 뭔가 성격적으로 같은 인간으로 느껴지지가 않음. 물론 경험들이 쌓여서 지금의 나이긴 하지만 그거말고 그냥 인간자체가 다른 인간 처럼 느껴질때가 있음. 환경이 계속 변해서 그런거겠지. 내 경험이 맞다면 애들도 환경이 따라 성격이 바뀌는게 맞겠구나.
December 2, 2025 at 3:40 PM
올해 트리 쉐입 매우 맘에 듬. 전구도 하나 더 사서 했더니 확실히 더 보기가 낫군…
November 30, 2025 at 7:22 PM
보자마자 심장이 덜컥. 정말로 트라우마
November 19, 2025 at 5:57 PM
오늘 다음주 화요일은 아직 땡스기빙 휴일이 아니지만 휴강이다ㅏㅏ 하니 환호가…. 그래 니들도 얼마나 지치겠니
November 18, 2025 at 6:34 PM
아니 무슨일이야 블스…. 뭔 난민캠프같이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November 18, 2025 at 4:32 PM
요즘 좀 육아 황금기. 혼자서도 잘놀고 엄청 스윗하다. 내가 재채기하고 코 만지니 티슈를 찾아서 건네주질 않나 내가 낮잠 자다가 놀래서 깨서 가보면 한시간 내내 혼자 조용히 놀고 있질 않나 어디 부딪혀서 아파하면 정말로 아이고 아파서 어째 나중에 반창고 바르자 하고 말하질 않나. 다 키웠다 만 삼세 반. 그리고 아빠 천년만의 출장으로 늦게 오는 날은 스윗함과 말잘들음이 증폭! 멋진 친구야 ㅜㅜㅜ
November 13, 2025 at 4:31 AM
아니 난 거위의 꿈을 카니발로 앨범나오자마자 들었단 말이지(나이나온다ㅋㅋㅋㅋ) 그런데 요새는 거위의 꿈하면 인순이래? 그나마 그것도 아는 사람은 이미 나이든 사람이고. 인순이 노래랑 이 곡 별로 안어울리지 않나. 찌질함이 좀 부족하다고 혼자 생각.
November 7, 2025 at 5:21 PM
🐯엄마 일로 와
👩 엄마 좀 쉴게
🐯엄마 여기 아기(지이름)이 있잖아 그러니까 일로와
👩못들은 척
🐯여기도 앉을 곳 있어 여기에 긴 쇼파가 있어
November 4, 2025 at 9:41 PM
오늘 날씨 뭐임. 이거 겨울 공기다. 하반기 첫 엉따 개시함.
October 28, 2025 at 3:12 PM
나 임신 막달에 내 첫 어린 강아지가 아무런 전조도 없이 쓰러져서 응급실에 이틀있다가 별로 갔단 말임. 덕분에 코비드도 잘 견디고 남편이랑 셋이서 진짜 하루하루 행복했었는데. 그래서 이 나이에 자연임신도 됐는데. 넘 맘이 아파서 원망도 했거든. 사랑 나눠가지는게 두려워 간 거 아니냐며. 근데 세돌 된 울 아기 하두 기침해서 보니 시즈널 알러지도 있지만 개털 알러지가 가장 강하게 나옴. 이쯤 되면 다 너의 큰 계획이었니 싶고 넘 마음이 아프고
October 24, 2025 at 11:05 PM
나에게 가을(겨울)이 왔다는 첫번째 의식: 비데 시트 온도를 높인다 ㅋㅋㅋㅋㅋㅋ 아침마다 소스라치게 놀라는 거 그걸 망지하기 위해 몸을 웅크리는게 넘 싫다. 미국 싱글하우스 외풍이 너무 쎄서 진짜 변기가 한국보다 다섯배는 차가운 느낌.
October 13, 2025 at 3: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