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uni._.W(`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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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noyuun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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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noyuuni.bsky.social
호주 유학중
철학, 심리학, 신학 공부하는 요리사놈
불면증 심하디 심한 놈
인생이 고달파요..

레딧 - https://www.reddit.com/u/Haruno_yuuni/s/50nhRsNxQB

개인 블로그 - http://harunoyuuni.blogspot.com/
어째서 뜬걸까… 기마경찰…
두렵다…
October 18, 2025 at 3:57 AM
호주 살면 좋은점
이런 달디단 망고를 원없이 먹을수 있음.
가격은 3.5불…
October 16, 2025 at 11:47 PM
블루스카이 안 들어온지 꽤 되었구나.
저는 현재 호주에서 유학 중 이랒니다-
슬슬 더워지는데 죽을거 같아요-

피곤해 죽을지경
October 16, 2025 at 11:39 PM
우연히 들어간 오래된 문방구에서 지금은 단종된 만년필을 싸게 득…
아저씨가 악성재고라고 얼른 들고 가란다..
인터넷에 올리면 더 받고 팔수 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나보고 먼저 온 놈이 임자고 파는 놈이 가격 정하는 거라고 얼른 들고 가란다ㅋㅋㅋㅋㅋ
보니까 파보카스텔 단종도 있는 거 같던데 나중에 더 팔어드리러 가야지…
May 8, 2025 at 4:20 PM
파란 하늘에 고양이 심기
April 25, 2025 at 9:08 AM
연필에 2만원…
얼마나 퍼-펙트인지 제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February 1, 2025 at 9:38 AM
책이 100권이 넘어가니 슬슬 책장이 아파하기 시작하네요…
흠… 더 큰 책장을 사야하나… 아니면 스캐너를 사서 스캔을 뜨고 책을 파기해야 하나…
January 11, 2025 at 10:06 AM
November 24, 2024 at 4:34 AM
October 26, 2024 at 6:33 AM
츄르 세개와 맞바꾼 고양이 사진 입니다..
이 자식 내가 얼마나 츄르를 가져다 줬ㄴ데…
사진 한장 제대로 허락 안 해 주고 말이야!
그래도… 귀여워… 행복해야해…ㅠㅠㅠㅠ
October 20, 2024 at 2:47 AM
감성은 끝내 줍니다..
목이 아픕니다…
삼각대랑 같이 반드시 해야하는데…
진심 팔 운동 됩니더…
August 29, 2024 at 11:32 AM
새로운 카메라인 중형 카메라…
무겁다… 조만간 목에 디스크 올 듯…
August 17, 2024 at 6:39 AM
요즘 항상 이 상태인 듯 ㅋㅋ…ㅋ

불가 어제 들었던 귀를 의심한 멍소리

“교수나 학자가 될것도 아닌데 심리학이나 철학책을 왜 보는건데?”
라고 Stepfather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당신처럼 되기 싫어서요”라는 말이 목 끝까지 올라왔으나… 표면적 평화라도 얻기 위하여 잠시 입을 닫았고… 내 억장을 외르르멘션이고..
July 27, 2024 at 10:45 AM
책 정리하고 보니까 간간이 직업적으로 메뉴 연구 할때 쓰는 책 제외하고도 책이 50권 넘는구나… 어메…
한달에 책 3-4권씩 읽어서 그런지 양이 너무 많아졌어…
분명 이전에 20권 정도 정리하고 30권 정도는 본가로 보냈는디…
July 5, 2024 at 4:52 PM
…? 이게 뭐야…
프로이트 꿈의 해석인데 이게 뭐꼬…
왜 각주가 본문 보다 양이 더 많지..? 왜째서…?
July 4, 2024 at 3:09 PM
#블친소

본업 파티시에, 요리사 입니다.
하지만 심리학, 철학 공부 하구요.
필름 사진도 찍어요…
글도 씁니다.
자캐 스스로 쪄서 스스로 먹습니다.

마비노기… 가끔 합니다 가끔…
25년 중순 혹은 26년 초에 호주 갈라고 하는놈.

<이런 분들은 오지 마세요! : 본인이 인셀이다! 본인이 디씨라던가 일베에 속해 있다! 이러신 분들은 부디 미래를 위해 사라져 주세요!>
June 30, 2024 at 8:18 AM
니콘 F2를 얻어 수리완료…
무려 80년도 생산ㅋㅋㅋㅋ
May 16, 2024 at 2:09 PM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May 9, 2024 at 1:11 AM
마침 간만에 들어온 김에 말하는 따끈따끈한 대가리를 팍팍 치는 소식 하나.
일주일전 약 2년전 헤어졌던 전여자친구 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는 20대 중반 전 가장 오래 사귄 여자친구 약 200일
전여자친구에게는 제가 첫 남자친구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아악!!!
April 25, 2024 at 8:32 AM
블친 여러분 제가 블루스카이에서 자주 안 보인다면 보통은 인생의 억까란 억까는 모두 당하며 공부하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제발 언팔만은!!!
그 손을 멈추시오… 저 죽은 거 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April 25, 2024 at 8:29 AM
이번에 카메라로 찍은 벛꽃
올해도 결국 봄은 왔구나.
April 4, 2024 at 1:05 AM
여러분 저처럼 속건조 심한 피부 가지신 분 센서티브 바디로션 강력 추천 합니다-
않이 몸뚱아리 뒤지게 건조한데 얼마 전에 친구가 자기 안 쓴다며 던지고 간 바디로션…
솔직히 향은… 좀 그럼… 매우… 별로…
하지만 그치만 효과는 너무 좋아요… 너무 좋다에요…
매일 저녁에 씻고 바르고 자는데 담날 씻을때 까지 촉촉함을 유지 시켜줌…
저처럼 피부 트고 시계 차면 손목에 건조해서 각질 일어나는 분 이거 꼭 쓰세요…
극락을 봅니다…

광고 아님 / 받고 싶음 / 나도 제품 쓰고 돈 받고 싶음
March 25, 2024 at 2:26 PM
@croissant.blue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제빵사에요…
제가 예전에 만든 앙버터 크루아상 보실래여?
March 23, 2024 at 2:56 PM
가정집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2k 참전 합니다.
March 13, 2024 at 1:51 PM
어제 필름 카메라를 들고 나가 사진을 찍었다.
5000원으로 인화스캔까지 하였지만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엉망으로 초점 이슈로 많은 사진이 별로였다.
하지만 초점이 나갔음에도 오히려 괜찮은 사진이 몇개 있더라…
March 2, 2024 at 7: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