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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ook cook & ruki eco
[ 고양이의 참배 / 미야베 미유키 / 북스피어 ] 2025.12.9. End. 미시야마 괴담의 방. 늘 재밌음. :)
December 8, 2025 at 7:59 PM
재밌다 자백의 대가
December 8, 2025 at 7:57 PM
야옹한거야 하품한거야?? ㅋㅋㅋ
December 8, 2025 at 1:51 PM
옴마앙~~~ 무릎냥이 봄이:)
December 5, 2025 at 1:58 PM
김밥 재료 일부를 지난밤에 해놓은바람에 오늘은 체기가 있어 컨디션 안좋은데 어쩔수없이 네줄 말았음. 소화제 두병째. 근데 또 맛있음 에휴.
December 4, 2025 at 5:20 AM
달군 칼로 단면 예쁘게 자르고 싶었으나, 조카가 어린이칼로 뭉게서 잘라줌 맛만있으면 된대 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10:56 AM
단호박 바스크 치즈 케이크 ㅋㅋㅋ
December 1, 2025 at 11:41 AM
시나몬숏브레드버터바 ㅋㅋ 맛있음
December 1, 2025 at 10:42 AM
11월 독서. 7권. 저조했다. 왜지?
November 30, 2025 at 10:28 AM
11월 봄이 양치 기록. 이틀은 어쩌다보니 빼먹었음.. (양치시르다구우 고영이 봄 ㅋㅋ
November 30, 2025 at 10:23 AM
단호박바스크치즈케이크 후후후 낼 크림도 얹어야지
November 30, 2025 at 10:12 AM
맛있지 뭐 ㅋㅋ
November 30, 2025 at 7:11 AM
초코크림치즈스콘 :)
November 29, 2025 at 3:31 PM
부피큰 원단 정리하던 중에 봉다리 발굴한 봄이. 두잇철제고영선반 살까했었는데 봉다리에나 신나게 들어가는 애한테 굳이 그게 필요할까 싶어짐 ㅋㅋㅋ 한숨 주무시고 나온다고 함. 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8:37 AM
[ 외계인 자서전 / 마리- 헐린 버티노 / 은행나무 ] 2025.11.25. End. 온 생애에 걸친 우울. 모호한 쓸쓸함.
November 24, 2025 at 5:42 PM
귀여운거 보세요
November 24, 2025 at 10:34 AM
올해 내가 사랑한 작가라고 알라딘이 알랴줌.
November 24, 2025 at 4:38 AM
봄이 왕자님 손쫌 잡아주이소 하니까 못이기는척 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4:54 AM
쿨쿨따리........ 흠칫. 옴마... 수토커야????
November 22, 2025 at 3:29 PM
패쑌잘알 고영이가 되꾸야:0
November 21, 2025 at 10:09 AM
너무나도 쿨쿨따리 고영이 봄.... 이지만 얼른 양치시킴 ㅋㅋㅋ(양치 후 씅내기 전에 츄루 줌. 안주면 외안조하고 빤히 쳐다봄.
November 21, 2025 at 9:21 AM
[ 자꾸만 꿈만 꾸자 / 조온윤 / 문학동네 ] 2025.11.19. End.
November 19, 2025 at 10:58 AM
종일 쿨쿨따리 자다가 건사료 다섯알까두둑하고 습식 세입 챱챱하고 군뎅이 마사지 해달라고 당당히 똔꼬 보여주며 자리 잡고 만족하면 다시 자러가는 고영이. 봄.
November 18, 2025 at 10:04 AM
새 책 안녕:)
November 18, 2025 at 8:03 AM
여행간다는 봄이.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