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때려침 최소 목표 일주일에 두 번은 가기로 하향조정
October 8, 2025 at 3:33 AM
안… 때려침 최소 목표 일주일에 두 번은 가기로 하향조정
물론 색감과 HDR 퀄리티를 논하자면 명암비 이슈로 블랙이 허옇게 뜨는것만 제외하면 맥북 내장이 걍 압도하고 특히 HDR 외장모니터를 처음 써봐서 나는 몰랐는데 HDR모드랑 SDR모드를 수동으로 전환해가면서 써야 하더라고...? HDR 모드에서는 밝기조절이 안됨 프로파일이 고정되어있음 스디플은 상시 HDR 모드에서 SDR 컨텐츠는 에뮬레이션해서 보여주는 덕분에 세팅을 전환할 필요 없이 컨텐츠에 따라서 자동으로 특정 영역에만 HDR이 적용되는지라 나는 서드파티도 그게 당연한 줄 알았음 근데 아니더라고 당황스럽게도...
March 8, 2025 at 11:18 AM
물론 색감과 HDR 퀄리티를 논하자면 명암비 이슈로 블랙이 허옇게 뜨는것만 제외하면 맥북 내장이 걍 압도하고 특히 HDR 외장모니터를 처음 써봐서 나는 몰랐는데 HDR모드랑 SDR모드를 수동으로 전환해가면서 써야 하더라고...? HDR 모드에서는 밝기조절이 안됨 프로파일이 고정되어있음 스디플은 상시 HDR 모드에서 SDR 컨텐츠는 에뮬레이션해서 보여주는 덕분에 세팅을 전환할 필요 없이 컨텐츠에 따라서 자동으로 특정 영역에만 HDR이 적용되는지라 나는 서드파티도 그게 당연한 줄 알았음 근데 아니더라고 당황스럽게도...
거슬리는게 있음 이건 IPS 종특이라 사실 QC 빡빡하게 걸러내도 완전히 없앨수는 없긴 함 그리고 백색균일도 문제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이게 27인치라서 외곽 시야각이 틀어지다보니 색상이 좀 다르게 보이는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좌우 1/4가 아주 살짝 녹색 틴트가 낀 것 처럼 보임 그 외에 오줌액정 이슈는 여전하고 (프로파일 적용하고 캘리로 잡을 수 있을 정도) 그래도 IPS Black 신형 패널이라 3000:1 명암비 나오는건 좋더라고 HDR로 영화 드라마 볼때 최적임
March 8, 2025 at 11:18 AM
거슬리는게 있음 이건 IPS 종특이라 사실 QC 빡빡하게 걸러내도 완전히 없앨수는 없긴 함 그리고 백색균일도 문제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이게 27인치라서 외곽 시야각이 틀어지다보니 색상이 좀 다르게 보이는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좌우 1/4가 아주 살짝 녹색 틴트가 낀 것 처럼 보임 그 외에 오줌액정 이슈는 여전하고 (프로파일 적용하고 캘리로 잡을 수 있을 정도) 그래도 IPS Black 신형 패널이라 3000:1 명암비 나오는건 좋더라고 HDR로 영화 드라마 볼때 최적임
정도임 근데 스디플은 이정도로 포트 확장성이 좋지 못해서 결국 썬볼독을 따로 쓰던지 해야 한다는걸 생각하면 모니터만 200+@에 썬볼독 50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얘는 글로벌 699라서 택스까지 해서 한국가로 110정도 줄 생각 하고 총알 구비해뒀으나 82로 나오는 정신나간 위엄을 보여주는 바람에 아묻따 걍 결제 누름 근데 QC를 얼마나 널널하게 한건지... 최악의 케이스 당첨된 사람들 보면 내꺼는 양품에 가깝긴 한데 1시방향에 빛샘 좀 있고 글로우도 있고 엣지 백라이트 특성상 HDR에서 마우스 움직이는 영역이 허옇게 뜨는게 좀
March 8, 2025 at 11:18 AM
정도임 근데 스디플은 이정도로 포트 확장성이 좋지 못해서 결국 썬볼독을 따로 쓰던지 해야 한다는걸 생각하면 모니터만 200+@에 썬볼독 50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얘는 글로벌 699라서 택스까지 해서 한국가로 110정도 줄 생각 하고 총알 구비해뒀으나 82로 나오는 정신나간 위엄을 보여주는 바람에 아묻따 걍 결제 누름 근데 QC를 얼마나 널널하게 한건지... 최악의 케이스 당첨된 사람들 보면 내꺼는 양품에 가깝긴 한데 1시방향에 빛샘 좀 있고 글로우도 있고 엣지 백라이트 특성상 HDR에서 마우스 움직이는 영역이 허옇게 뜨는게 좀
I’m still thinking about you.
December 24, 2024 at 9:41 AM
I’m still thinking about you.
First junior in ages - I convinced myself I just wanted to be kind. Was my gentleness truly duty as your senior, or a veiled confession of something deeper? I’m walking a tightrope over forbidden blades. One misstep means destruction for either of us.
December 15, 2024 at 1:33 AM
First junior in ages - I convinced myself I just wanted to be kind. Was my gentleness truly duty as your senior, or a veiled confession of something deeper? I’m walking a tightrope over forbidden blades. One misstep means destruction for either of us.
Loving you was like trying to catch smoke with my bare hands. Futile, suffocating, and leaving me with nothing but emptiness. The realization that you’ll never love me back is a void that consumes everything. This hopelessness is unbearable.
December 14, 2024 at 11:35 AM
Loving you was like trying to catch smoke with my bare hands. Futile, suffocating, and leaving me with nothing but emptiness. The realization that you’ll never love me back is a void that consumes everything. This hopelessness is unbearable.
As the night stretches on endlessly, I’m acutely aware of my solitude. The weight of these thoughts is too heavy to bear alone, and I long for someone to share this burden with me. But for now, it’s just me and these tweets, trying to make sense of it all.
December 14, 2024 at 11:31 AM
As the night stretches on endlessly, I’m acutely aware of my solitude. The weight of these thoughts is too heavy to bear alone, and I long for someone to share this burden with me. But for now, it’s just me and these tweets, trying to make sense of it all.
I can’t help but wonder – what if fate had dealt us a different hand? If we had crossed paths in another place, at another time, would our story have unfolded differently? The possibilities haunt me.
December 14, 2024 at 11:31 AM
I can’t help but wonder – what if fate had dealt us a different hand? If we had crossed paths in another place, at another time, would our story have unfolded differently? The possibilities haunt me.
몇주간의 고난 끝에 어제 새벽에 해결함… macOS Sequoia 15.1에서 방화벽 이슈 있다는데 그게 문제였음; 괜히 서버 클라이언트 문제인줄 알고 stash 팀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존나 귀찮게 했는데
November 23, 2024 at 4:32 AM
몇주간의 고난 끝에 어제 새벽에 해결함… macOS Sequoia 15.1에서 방화벽 이슈 있다는데 그게 문제였음; 괜히 서버 클라이언트 문제인줄 알고 stash 팀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존나 귀찮게 했는데
2주간 패킷 필터링도 해보고 서버도 옮겨보고 프록시도 붙여보고 했는데 시간 아까워서 포기함 걍 안쓸란다 좆같네 진짜
November 22, 2024 at 11:29 AM
2주간 패킷 필터링도 해보고 서버도 옮겨보고 프록시도 붙여보고 했는데 시간 아까워서 포기함 걍 안쓸란다 좆같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