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겨진 역사는 우리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오.
그리하여 우리가 백성임을 기억하며 대대손손 붓을 놓지 않을 것이오.
이렇게 새겨진 역사는 우리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오.
그리하여 우리가 백성임을 기억하며 대대손손 붓을 놓지 않을 것이오.
~익명의 친우
~익명의 친우
민인생은 1392년부터 1401년까지 예문춘추관 주부로 활약하였다. 그의 옆에 있던 홍여강은 정3품 편수관 및 지제교로서 길재의 올곧음을 사필로 칭송했다. 다년간 사관으로서 활동했던 그들은 태종 즉위 후, 태종이 사관의 출입을 막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1/2)
민인생은 1392년부터 1401년까지 예문춘추관 주부로 활약하였다. 그의 옆에 있던 홍여강은 정3품 편수관 및 지제교로서 길재의 올곧음을 사필로 칭송했다. 다년간 사관으로서 활동했던 그들은 태종 즉위 후, 태종이 사관의 출입을 막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1/2)
미래를 위해, 자신들이 사랑했던 시대와 미래를 지킨 것임과 다름없다 생각하기 때문이오 (두번째 사진) 하고
위정자의 입장이 아니라, 민초들의 입장으로 기록할 사관 말입니다 (첫번째 사진)
이걸로 사랑했던 시대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현재의 사관인 오너계(캐) 를 생각했어요
미래를 위해, 자신들이 사랑했던 시대와 미래를 지킨 것임과 다름없다 생각하기 때문이오 (두번째 사진) 하고
위정자의 입장이 아니라, 민초들의 입장으로 기록할 사관 말입니다 (첫번째 사진)
이걸로 사랑했던 시대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현재의 사관인 오너계(캐) 를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