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H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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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구 얘기를 자주 해요
그 외 - 게임(스위치나 플스 게임)/인형(브라이스, 쿠무쿠쿠)/일상/사회 얘기 등등 구분없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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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다꾸 친구하실분!!!! 편하게 맘찍or멘션 해주세요!!!

#문구덕_블친소
#다꾸러_블친소
아 아니 생각해보니까 침대 프레임을 수납형으로 사서 책 넣는댔지? 맞아맞아..
November 28, 2025 at 5:37 PM
이번에 확실히 알았는데 난 닥치면 해결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랑은 뭔 일을 도모할 수 없는 듯
그들은 그들대로 하나하나 따지고 계획 세우려고 하는 내가 짜증나겠지
November 28, 2025 at 5:04 PM
소파가 진심 너무편함
리클라이너 잘 망가진다그래서 그게 좀 불안하지만 편하긴 진짜편하다
일반 소파는 위에 누가 누워있으면 못 앉는데 이건 두 사람 리클라이너 펼쳐서 눕고 가운데 한명 앉아도 충분
열심히 찾아보고 발품 판 보람이 있다
November 28, 2025 at 4:49 PM
기사님도 나사 없는 거 몰랐을리가 없는데 너무 지치셨던 걸까.. 근데 오늘은 테스트로 조금만 산 거고 지금 산 거 이상으로 여러개 사야하는데 조심스러워서 두개씩만 살듯 ㅜㅜ
November 28, 2025 at 4:47 PM
정리해보니 내 짐.. 거의 다 책이고
문구용품은 거의 사무실에 옮겨놔서 걔네만 천천히 옮겨오면 될 듯
오늘 받은 수납장은 조립이 엉망이라ㅜㅜ 불안해서 안을 못 채웠다.. 기사님 잘못이라기보단 기사를 한 명만 보내는 오늘의집 문제같음…
November 28, 2025 at 4:46 PM
선반 불안해서 안 되겠다 책 싹 빼야지 내일 주저앉을듯
November 28, 2025 at 4:38 PM
아 너무 힘들지만 내일 책상이 배송오기 때문에 자리를 맨들어놔야만…
November 28, 2025 at 2:06 PM
ㅠㅠㅠㅠㅠㅠ 한달 반만에 누워보는 매트리스 ㅜㅜㅜㅜㅜ 지금까지 가로폭 75센치 접이식매트에 차렷자세로 잤다..
침대 프레임은 아직 없어요
November 28, 2025 at 2:03 PM
아 고민돼
November 28, 2025 at 1:01 PM
책 버려… 다 이별입니다
베란다 창고에 책 몇박스 또 있대
November 28, 2025 at 12:59 PM
아 책 아직도 세박스나 있어…. 꽂는 거 포기하고 꺼내놓기만 했는데… ㅠ 버려야겠다
November 28, 2025 at 12:43 PM
의욕을 잃음..
그리고 가구 설치기사님이 가구를 이렇게 조립해주심 ㅜ 그래서 하나는 비워놔야 할 듯..
November 28, 2025 at 12:35 PM
책 다 꺼냈겠지 하고 박스 내리면 다음박스가 책으로 가득하고 또 옮기고 내리면 책이고 또 책이고 이래서 지금
November 28, 2025 at 12:34 PM
깔끔하게 스무권.. 이지만 다보를 좀 위로 올리고 다른 책까지 두겹으로 넣어야겠다
November 28, 2025 at 12:22 PM
에? 나한테 오메가루비가 있었다니..
November 28, 2025 at 12:01 PM
리클라이너 소파 굿입니다요 굿굿
이제 수납장이랑 책상만 오면 된다!!
November 28, 2025 at 5:53 AM
Reposted by 호호HOHO
라미 블랙베리는 정말 아름다운 잉크였다
금테가 진짜 ✨️번✨️쩍✨️뻔✨️쩍✨️
엄청나... 너무 아름다와요... 🥹✨️💕✨️
November 28, 2025 at 1:01 AM
Reposted by 호호H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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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5:45 PM
가구배치는 아직 생각중인데 침대를 가로로 놓고 싶어서 ㅠㅠ 그러면 2번밖에 없나 싶네..
November 27, 2025 at 5:59 PM
설령 나중에 데이터를 날린다고 해도 이북을 사야하는 이유
부동산과 건강 때문에....
November 27, 2025 at 5:53 PM
한편으론 종이책이 너무 부담스럽긴 해
저는 유리손목이 되어서 종이책을 읽지 못하는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종이책 독서야말로 건강의 상징같다..
November 27, 2025 at 5:51 PM
그리고 책장이.. 책이 안 보이자나요 그러면 뭘 해야겠어 전산화를 해둬야겠죠 구역을 정해서.... 넘버즈에 정리해두고 찾고싶은 책 있으면 검색해서 바로 쏙 빼서 읽고 넣을 수 있게 해야만...
November 27, 2025 at 5:50 PM
근데 많이 버리려고...
판 것도 많고 버린 것도 많은데 또다시 이상형월드컵 들어간다
November 27, 2025 at 5:49 PM
지금 엄청 큰 책장에 두겹으로 들어있던 책들 + 사과박스 세 박스에 넣어놨던 책들 + 다른 책상이나 선반 여기저기에 뒀던 책들이 싸그리 내 방에 있다... 스트레스...
침대도 밑에 서랍 큰걸로 사서 밑에 다 넣어버릴건데 침대 서랍 하중이 버틸지 모르겠네
November 27, 2025 at 5:48 PM
근데 전 의도적으로 둔 책이 아니면 보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문 달린 책장을 사거나 방향을 안 보이게 넣어서 싸그리싹싹 안 보이게 해야지
November 27, 2025 at 5: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