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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gic.bsky.social
마음이라는 게 내가 100%를 줘도
27%만 전해지는 거 같다
타행이체 수수료 느낌으로
dhl개고수!!!!!!!!!!!바꿧어염!!!!!!!
December 25, 2025 at 5:56 AM
어둠피조물과도 비슷한 맥락처럼 느껴졌고... 영웅이라는 타이틀과 정의가 대체 무엇인지 생각한다...
May 25, 2025 at 9:31 AM
선악은 완벽히 가를 수 없고, 타인을 심판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며, 중립은 곧 외면과 크게 다르지 않고, 정의가 완벽히 깨끗할 수는 없다고... 가르침 받고 있음
May 25, 2025 at 9:25 AM
1 장기매매 상인을 죽여버리면 앞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없을 것임
2 그러나 그 상인을 죽이는 과정에서 인질까지 죽여버리게 됨
3 그 인질이 100% 괴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을 알아도, 과연 우리가 그의 동의 없이 그를 죽일 권리가 있는가?
4 그럼에도 그 인질이 고통스러운 삶을 살도록 외면하는 것이 맞는가?
5 대를 위한 소의 희생[앞으로 장기매매 당할 사람들/인질]은 옳지 않음이 분명한데, 그렇다고 해서 죄없는 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죽도록 만들어도 것인가?
May 25, 2025 at 9:19 AM
내가 선하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단 하나의 결과를 이룩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들을 죽였는지 생각하면, 과연 내가 옳고, 선하고, 좋은 영웅이라고 할 수 있는가...
매스이펙트 개러스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장기매매 상인이 인질을 데리고 있어도 죽였어야 했다고... 격추했어야 했다고, 그 인질은 어차피 그렇게 끌려가 끔찍한 삶을 살 것이 뻔한데... 하는 거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함
May 25, 2025 at 9: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