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글과 독자에 대한 이영도 나름대로의 의견과 특유의 말장난이 가득 들어간 신작. 독자가 글을 어떻게 씹고 뜯고 맛보고 적폐 해석을 하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작가는 할 말 다 했으니 냅두라는 태도가 정말 한결같고 변함이 없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관심이 필요하면 밖에 나가서 사람 좀 만나고 대화하란다. 본인이 꽤나 즐기면서 쓴 것 같아서 나도 재밌게 읽었음... 근데 문득 이영도는 2차도 찾아 읽어보려나 싶어 오싹해졌어
작가와 글과 독자에 대한 이영도 나름대로의 의견과 특유의 말장난이 가득 들어간 신작. 독자가 글을 어떻게 씹고 뜯고 맛보고 적폐 해석을 하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작가는 할 말 다 했으니 냅두라는 태도가 정말 한결같고 변함이 없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관심이 필요하면 밖에 나가서 사람 좀 만나고 대화하란다. 본인이 꽤나 즐기면서 쓴 것 같아서 나도 재밌게 읽었음... 근데 문득 이영도는 2차도 찾아 읽어보려나 싶어 오싹해졌어
근데 전... 별로 피곤하지 않은데 왜 그럴까요... 어쨌든 처방약은 잘 듣겠지
근데 전... 별로 피곤하지 않은데 왜 그럴까요... 어쨌든 처방약은 잘 듣겠지
유기생물은 모두 죽고 로봇만 남아 생물의 기준이 된 세계... 그러나 웬 로봇이 인간을 만들게 되면서 이 사회는 엄청난 격변을 맞이하게 되는데... 자기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모르는 로봇들이 재밌기도 하고, 근데 인간과 별 다를 바 없는 모습이라 묘한 감상이 듦. 어쨌든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는 오랜 화두인데 항상 재밌다. 위계가 정해진 관계에서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표현한 게 좋았음...
근데 1부를 옛날에 본 거 같은 기시감이 들어
아무튼 감상 한줄요약: 나에게 명령하지 마라
유기생물은 모두 죽고 로봇만 남아 생물의 기준이 된 세계... 그러나 웬 로봇이 인간을 만들게 되면서 이 사회는 엄청난 격변을 맞이하게 되는데... 자기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모르는 로봇들이 재밌기도 하고, 근데 인간과 별 다를 바 없는 모습이라 묘한 감상이 듦. 어쨌든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는 오랜 화두인데 항상 재밌다. 위계가 정해진 관계에서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표현한 게 좋았음...
근데 1부를 옛날에 본 거 같은 기시감이 들어
아무튼 감상 한줄요약: 나에게 명령하지 마라
억울하네 진짜
억울하네 진짜
엄청난 느낌표에서 전해지는 마음
감사합니다!!!
엄청난 느낌표에서 전해지는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