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언약자(리버티)와 언약을 진행할 때부터 본명이 아닌 가명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름은 자신이 좋아하는 꽃인 라벤더로 채택했다.
언약자는 라벤더라는 이름이 가짜라는 것을 그가 기억을 잃고나서 부대원들과 라벤더에 대한 정보를 찾게되며 알게 된 것이다.
이는 새벽의 일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며, 유일하게 민필리아만이 그의 본명을 알고있었다. 이제 그의 이름을 아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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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새벽의 일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며, 유일하게 민필리아만이 그의 본명을 알고있었다. 이제 그의 이름을 아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않을 것이다.
설정 및 썰 정리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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