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으셨겠죠. 펠리컨 마을의 도리. 👍👍👍

그러게 말이에요 취향이 이렇게 겹치다닛!!! 😳 너무 좋아요 여일님의 선곡도 기대해 봅니다 빵 긋

허거거ㅓ 이 좋은 곡을 놓쳤네요 덕분에 알아갑니다 🥹👍

헉 정말요?ㅁ? 저도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왔는데 너모 좋아요🔥🔥🔥

인생의 절반 가량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질문이군요
학생 때 친구가 브로콜리 너마저를 좋아한다고 저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아요. 그 때 저는 과연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을 들어보았을까요?
그 친구는 저에게 King of Convenience라는 노르웨이 뮤지션의 앨범을 선물해줬는데,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을 듣지 않았다면 킹오콘의 Riot On An Empty Street이라는 앨범이 저의 첫 인디 음악이었을 거예요.
그 후로 들은 음악은 국텐 정도 생각이 나네요!!

(37) youtu.be/WNeLUngb-Xg?...

(36) youtu.be/Uh6dkL1M9DM?...

제일 처음 들었던 인디밴드 곡이 궁금합니다

헤헤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빨리 끝냈습니다 XD 그래도 코코님 덕분에 많이 벌었어욧!!! 넘 넘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 뽀야미 최애는 좋아 듁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네!!! 잘 팔고 갑니다 감사해요 코코님 ☺️❤️❤️❤️

네넹!! 한 번만 왔다가 가면 될 것 같아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찾아갈게요😆❤️

헉 세상에 코코님 무주식 성공하셨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가도 될까요 ㅎㅎㅎ

병원 가셔야 합니다 늦어서는 안 됩니다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아프시면 속상해지십니다 꼭 가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