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HYEON
@hyeonportfolio.bsky.social
賢 현 | 일러스트레이터 | 캐릭터 디자이너 | 만화 작가 지망생
『문레스큐』, 『귀천도』, 『초충전』, 『닥터 빈센트』 준비
No NFT/Crypto
[email protected]
제 작품을 무단 AI 학습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문레스큐』, 『귀천도』, 『초충전』, 『닥터 빈센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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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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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20
2024년 9월 첫 개인전은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많은 분께서 방문하여 유심히 감상해 주셨기 때문에 정말 감동적인 첫 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정말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문레스큐』
불협화음으로 뒤덮인 세계. 불평과 비난의 메아리에서 태어난 생명체 에코(Echo). 그 파괴적인 소리의 파동을 잠재우기 위해, EDM, Rock, K-pop의 대표 세이렌(Siren)들이 하나로 뭉쳤다. 음악으로 결집한 사운드 히어로 그룹 'Moon Rescue'. 그들이 외친다. "No Peace Without Sound"
불협화음으로 뒤덮인 세계. 불평과 비난의 메아리에서 태어난 생명체 에코(Echo). 그 파괴적인 소리의 파동을 잠재우기 위해, EDM, Rock, K-pop의 대표 세이렌(Siren)들이 하나로 뭉쳤다. 음악으로 결집한 사운드 히어로 그룹 'Moon Rescue'. 그들이 외친다. "No Peace Without Sound"
July 31, 2025 at 8:14 AM
『문레스큐』
불협화음으로 뒤덮인 세계. 불평과 비난의 메아리에서 태어난 생명체 에코(Echo). 그 파괴적인 소리의 파동을 잠재우기 위해, EDM, Rock, K-pop의 대표 세이렌(Siren)들이 하나로 뭉쳤다. 음악으로 결집한 사운드 히어로 그룹 'Moon Rescue'. 그들이 외친다. "No Peace Without Sound"
불협화음으로 뒤덮인 세계. 불평과 비난의 메아리에서 태어난 생명체 에코(Echo). 그 파괴적인 소리의 파동을 잠재우기 위해, EDM, Rock, K-pop의 대표 세이렌(Siren)들이 하나로 뭉쳤다. 음악으로 결집한 사운드 히어로 그룹 'Moon Rescue'. 그들이 외친다. "No Peace Without Sound"
「도약」
『문레스큐』 '영웅'
누구도 감당하지 못한 '세이렌'의 자리를 짊어진 사나이.
그는 질풍처럼 전장을 내달리며, 바람을 가르고 희망의 궤도를 그려간다.
이건 생존이 아닌, 신념의 도약이다.
『문레스큐』 '영웅'
누구도 감당하지 못한 '세이렌'의 자리를 짊어진 사나이.
그는 질풍처럼 전장을 내달리며, 바람을 가르고 희망의 궤도를 그려간다.
이건 생존이 아닌, 신념의 도약이다.
July 21, 2025 at 2:50 AM
「도약」
『문레스큐』 '영웅'
누구도 감당하지 못한 '세이렌'의 자리를 짊어진 사나이.
그는 질풍처럼 전장을 내달리며, 바람을 가르고 희망의 궤도를 그려간다.
이건 생존이 아닌, 신념의 도약이다.
『문레스큐』 '영웅'
누구도 감당하지 못한 '세이렌'의 자리를 짊어진 사나이.
그는 질풍처럼 전장을 내달리며, 바람을 가르고 희망의 궤도를 그려간다.
이건 생존이 아닌, 신념의 도약이다.
"회비집검(懷悲執劍), 슬픔을 품고 검을 들다" 『귀천도』 '영웅'
July 16, 2025 at 5:43 PM
"회비집검(懷悲執劍), 슬픔을 품고 검을 들다" 『귀천도』 '영웅'
사명대사께서는 '그칠 지(止)'와 '창 과(戈)로 이루어진 '무(武)'가 피를 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싸움을 멈추기 위해 존재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뜻은 먼 옛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마지막 만남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대사님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영웅'은 참된 무(武)의 길 위에서, 억울한 한을 풀기 위한 검을 들게 됩니다.
July 15, 2025 at 11:13 PM
사명대사께서는 '그칠 지(止)'와 '창 과(戈)로 이루어진 '무(武)'가 피를 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싸움을 멈추기 위해 존재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뜻은 먼 옛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마지막 만남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대사님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영웅'은 참된 무(武)의 길 위에서, 억울한 한을 풀기 위한 검을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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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卯) "내가 앞에서 멋지게 저 녀석을 해치우는 동안 내 뒤를 엄호해 줘!"
진(辰) "건방진 태도는 여전하구만. 너나 잘해 인마."
진(辰) "건방진 태도는 여전하구만. 너나 잘해 인마."
February 18, 2025 at 3:33 PM
묘(卯) "내가 앞에서 멋지게 저 녀석을 해치우는 동안 내 뒤를 엄호해 줘!"
진(辰) "건방진 태도는 여전하구만. 너나 잘해 인마."
진(辰) "건방진 태도는 여전하구만. 너나 잘해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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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도」 歸天道 전시 기념 일러스트레이션
February 18, 2025 at 3:32 PM
「귀천도」 歸天道 전시 기념 일러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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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구원을 목표로 설립된 '세이렌' 소속 팀 문레스큐 트리오 멤버를 소개합니다. 전투형 리더 '영웅'과 돌격대장 헌터 '프랭크', 치명적인 가희 '규리'입니다.
June 29, 2025 at 2:18 PM
인류 구원을 목표로 설립된 '세이렌' 소속 팀 문레스큐 트리오 멤버를 소개합니다. 전투형 리더 '영웅'과 돌격대장 헌터 '프랭크', 치명적인 가희 '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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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레스큐」 '규리' 2025년 맞이 디자인
June 28, 2025 at 12:38 PM
「문레스큐」 '규리' 2025년 맞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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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레스큐」 '프랭크' 2025년 맞이 디자인
May 6, 2025 at 5:36 AM
「문레스큐」 '프랭크' 2025년 맞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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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레스큐」 '영웅' 2025년 맞이 디자인
February 20, 2025 at 5:10 PM
「문레스큐」 '영웅' 2025년 맞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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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첫 개인전은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많은 분께서 방문하여 유심히 감상해 주셨기 때문에 정말 감동적인 첫 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정말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February 20, 2025 at 5:41 PM
2024년 9월 첫 개인전은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많은 분께서 방문하여 유심히 감상해 주셨기 때문에 정말 감동적인 첫 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정말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