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X 갓반인 클리셰 있잖음
근데 갓반인인 쪽이 연예계에 어두운 거임
진짜 우리 주변에 티비랑 유튜브 안 보고 책 읽는 거, 아니면 다른 취미 활동 있어서 모르는 애들처럼
연예인은 사고쳐서 혹은 공황장애 있어서 (적다 보니 후자가 더 좋을 듯)
연예계 활동 쉬는 앤데 근처에서 알바하다가 갓반인이랑 알게 되면 좋겠음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나 연예인인 애가 신기했지 지금은 적응해서 일반 사람처럼 친하게 지내는 정도로?
연예인 X 갓반인 클리셰 있잖음
근데 갓반인인 쪽이 연예계에 어두운 거임
진짜 우리 주변에 티비랑 유튜브 안 보고 책 읽는 거, 아니면 다른 취미 활동 있어서 모르는 애들처럼
연예인은 사고쳐서 혹은 공황장애 있어서 (적다 보니 후자가 더 좋을 듯)
연예계 활동 쉬는 앤데 근처에서 알바하다가 갓반인이랑 알게 되면 좋겠음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나 연예인인 애가 신기했지 지금은 적응해서 일반 사람처럼 친하게 지내는 정도로?
"네, 주문 나오면 진동벨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기......."
장신에 어깨도 보기 좋게 벌어진 남자가 ㅁㅈ이 앞에서 우물쭈물하다가 어디서 찢어온 듯한 메모지를 카운터에 쓰윽 내미는 걸 봐 버리는 선배
"관심 있어서 그런데, 괜찮으시면 연락처 알려 주실 수 있나 해서요."
남자는 매장 안의 손님들한테까지 들리지 않도록 작게 말하는 것 같은데
선배는 늘 그렇듯 카운터랑 가까운 테이블 선점하고 계셨고 내부도 그다지 북적이지 않아서 그의 말소리가 들릴 수밖에 없었음
"네, 주문 나오면 진동벨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기......."
장신에 어깨도 보기 좋게 벌어진 남자가 ㅁㅈ이 앞에서 우물쭈물하다가 어디서 찢어온 듯한 메모지를 카운터에 쓰윽 내미는 걸 봐 버리는 선배
"관심 있어서 그런데, 괜찮으시면 연락처 알려 주실 수 있나 해서요."
남자는 매장 안의 손님들한테까지 들리지 않도록 작게 말하는 것 같은데
선배는 늘 그렇듯 카운터랑 가까운 테이블 선점하고 계셨고 내부도 그다지 북적이지 않아서 그의 말소리가 들릴 수밖에 없었음
얼마나 순하고 마음 씀씀이가 예쁜지 제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허벅지 위에 냉큼 올라와서 냥냥 애교 부려 주는 고양이입니다.
등을 쓸어도 얌전히 있어요. 쓰다듬으면서 힐링이 된다는 걸 얘도 아나 봐요.
그리고 또 장점. 사실 이게 첫 번째 장점보다 클 수도 있는데, 애가 빼어난 미묘예요.
아무 각도로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도 그냥 필승.
친구들한테는 물론이고 제가 일하고 있는 공방 손님들도 좋아하신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힘들던 게 녹는데 손 내밀면 그 미모로 부비적거리기까지 해요.
얼마나 순하고 마음 씀씀이가 예쁜지 제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허벅지 위에 냉큼 올라와서 냥냥 애교 부려 주는 고양이입니다.
등을 쓸어도 얌전히 있어요. 쓰다듬으면서 힐링이 된다는 걸 얘도 아나 봐요.
그리고 또 장점. 사실 이게 첫 번째 장점보다 클 수도 있는데, 애가 빼어난 미묘예요.
아무 각도로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도 그냥 필승.
친구들한테는 물론이고 제가 일하고 있는 공방 손님들도 좋아하신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힘들던 게 녹는데 손 내밀면 그 미모로 부비적거리기까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