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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mew.bsky.social
@iammew.bsky.social
잘 자요...
블스는 좀 춥네... (휑~~)
December 28, 2025 at 3:07 PM
마지막 트친소가 몇 년 전이던 소수 비계 인간이라 블친소를 굉장히 머뭇거리는 중

나도 나를 모르는데 글 하나로 자기소개를 어떻게 합니까
December 28, 2025 at 1:28 PM
Reposted by 뮤
빵뎅~~~
December 28, 2025 at 9:26 AM
춘식이가 7시간째 나만을 쫓아다니는 중... 찰싹 달라붙어있기를 요구하는 중... 겨울이 내려준 축복이네요
December 28, 2025 at 10:47 AM
선물 받아서 두쫀쿠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 . .
December 27, 2025 at 1:18 PM
시청역에서 한 시간에 천원으로 스케이트 탈 수 있어요
December 27, 2025 at 1:08 PM
오늘의 서울 네 컷
December 27, 2025 at 12:20 PM
X 미디어함 싹 비우면서 아까운 것들 옮겨왔어요...
도배죄송요 sorry girls🙏
December 26, 2025 at 4:03 PM
December 26, 2025 at 3:52 PM
December 26, 2025 at 3:50 PM
둘이서 고양이 그린다고 계지랄 10회차 넘게 하다가 겨우 그린 고양이스러운 실루엣 (김냄비라고 주장)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고양이...(눈동자를 표현하려 서있었는데 약간 기괴한듯)
December 26, 2025 at 3:43 PM
춘식이 오랜만에 옆으로 걸었어요 애기 고양이들만 한다는 자세🥺 여러번 했는데 열정적으로 노느라 제대로 찍힌 게 없다 언제 또 해줄지도 몰르는데😭

오전 2:44 · 2025년 2월 17일
December 26, 2025 at 3:43 PM
오후 11:52 · 2025년 3월 6일
December 26, 2025 at 3:42 PM
December 26, 2025 at 3:41 PM
제발 유키나 누이의 입꼬리를 봐

🎩
( 。ᓀ ̯ ᓂ。 ) (ᓀ ̯ ᓂ)
December 26, 2025 at 3:39 PM
초여름 날 불국사에서 찍은 사진들🍃
December 26, 2025 at 3:38 PM
부르면 돌아보는 캣
December 26, 2025 at 3:35 PM
산책하다가 휴식냥이 만났어!!
이 바위가 전용석인가봐

오후 6:32 · 2025년 10월 12일
December 26, 2025 at 3:33 PM
바보 햄스터들이 내 컴푸터를 정복했어
December 26, 2025 at 3:31 PM
빨리 자자고 독촉하는 캣
December 26, 2025 at 3:31 PM
이 냥모나이트 박물관에 기증할까요
December 26, 2025 at 3:30 PM
누나가 반가운 캣
December 26, 2025 at 3:29 PM
덩어리
December 26, 2025 at 3:29 PM
December 26, 2025 at 3:29 PM
고양이 있는 칵테일바 갔어요 되게 귀여웠어
사진이 좀 못 나오셨음
December 26, 2025 at 3: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