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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주먹밥.
December 26, 2025 at 8:16 AM
그 말대로라면 재브라나 후쿠로는 벌써 유령이 되었겠지. ¹³
December 24, 2025 at 3:11 PM
지금 뭐 하는 거야? ... ... 됐어. 나쁘지 않으니까, 내버려둬. ¹³
December 24, 2025 at 3:11 PM
말은 똑바로 해야지······ 상대해 주지 않는다, 고 말이야.
December 24, 2025 at 3:11 PM
아무거나 상관없다는 말은··· 내가 너를 찌르고 베어도 불만 없다는 거겠지? ¹³
December 24, 2025 at 3:11 PM
해치지 말아달라, 목숨만은 남겨달라······. 바라는 게 많군. 원하는 게 뭐냐니? ... ... ²⁸
December 24, 2025 at 3:11 PM
바빠 보이는군. 그래도 술 한잔은 어울려줄 수 있겠지? 오늘이 날인만큼. ²⁸
June 1, 2025 at 5:30 PM
본보기가 있음에도 목숨 아까운 줄 모르고 덤비는 놈들에게까지 아량을 베풀어줄 필요 없어. (🕊) ²⁸
April 29, 2025 at 3:13 AM
탑 내에선 아무렇게나 머리 들이밀고 다니지 말 것,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지 않던가? 경고가 부족했던 모양이지. 섬 밑으로 던져지고 끝날 거라 생각하다니 어리석음에도 정도가 있어... 나 대신 지하에 있는 녀석들에게 안부 전해주라고.
April 24, 2025 at 7:04 PM
보호 공격성······. 그런데, 뭐? 애초에 네 녀석이 안 건드리면 되잖아? ... ... 신경 끄시지. ²⁸
March 14, 2025 at 3:42 PM
이리 정신 사납게 구는 걸 보면 아무래도 산책 후에 간식이 모자랐던 모양이야? 아무거나 상관없다면 티백이나 씹어.
March 14, 2025 at 3:20 PM
... 바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지.
March 14, 2025 at 3:20 PM
이럴 때만 못 들은 척 빠져나가려고 하다니. 더 이상 판에 올릴 옷가지가 없으면 꼬리털을 걸어도 괜찮다니까? ¹³
March 14, 2025 at 3:20 PM
그게 아니라면 겁을 상실했거나. 네 얘기다, 재브라. 이런 걸로 부르지 마.
March 14, 2025 at 3:20 PM
배짱이 좋군.
March 14, 2025 at 3:20 PM
책장 반절을 동물도감으로 갈아치워둔 녀석이 누군지··· 직접 찾기 전에 나와. ¹³
March 14, 2025 at 3:20 PM
생색은.
March 14, 2025 at 3:20 PM
질문의 내용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나, 마음만 앞선 호기심이 때를 가리지 못하고 튀어나오는 일이 없도록 참을성을 길러. 가령··· 뭐, 됐어. 두 번 다시 그럴 기회는 없을 테니. 적절하지 못한 충고였어. ²⁸
March 14, 2025 at 3:19 PM
쓸데없는 게 늘었잖아.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이지? ²⁸
March 14, 2025 at 3:19 PM
... 한심하긴. 꼬리잡기 놀이는 그쯤 해둬.
March 14, 2025 at 3:19 PM
네 녀석이 그 방정맞은 꼬리로 쓸고 다닌 자리의 뒤처리는 사양하지. 재브라.
March 14, 2025 at 3:19 PM
바보 같은 대화에 장단 맞춰줄 시간이 있을 정도로 한가한 모양이군.
March 14, 2025 at 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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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5 at 3: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