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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얘기 육아얘기 살림얘기 공부얘기 혼자떠듭니다
나비모양으로 바꼈넹
December 27, 2023 at 3:24 PM
오늘도 힘든 독박육아 예정. 나는 그냥 누워만 있고 싶다. 애를 낳으려면 부부가 젊은 나이에 낳는 것을 조심스레 추천해봄ㅜㅜ40대에 애 키우는건 너무 체력이 딸린다
December 16, 2023 at 11:49 PM
블루스카이의
존재를 까먹고 너무 오랜만에 왔네
December 16, 2023 at 11:47 PM
이시간에 컵라면 먹고왔다
December 2, 2023 at 4:37 PM
피로해
September 3, 2023 at 10:56 PM
게임하구시퍼
August 26, 2023 at 12:52 AM
졸립니다…
August 22, 2023 at 7:09 AM
갑자기 또 인후통이 온다 ㅠ
August 17, 2023 at 10:06 AM
사진은 못찍었지만 무 잎사귀가 벌써 올라왔음. 물 잘 주러 다녀야할 것 같은데…잘갈수있으련지
August 15, 2023 at 6:47 AM
키즈카페 오픈런
August 15, 2023 at 2:16 AM
오늘은 아이랑 밭에가서 살충약좀 뿌리고 무씨 심은 곳에 물 주고 다이소 가서 색종이도 좀 사고 아이가 마트에 가고 싶다니 마트도 가고 키즈카페가서 놀 것 같음
August 15, 2023 at 12:02 AM
내일 또 쉬는날이네 좋네. 애랑 둘이 뭐하죠
August 14, 2023 at 8:21 AM
오늘 주차자리 맡아놓는 사람 경험함. 심지어 그곳은 만차라서 한대 나와서 우리차가 들어간건데 왠 아저씨가 자기가 맡아놨다고…결국 주차자리는 없고 그 사람네 차는 못들어오니 우리가 대긴 했음.개념없는 아저씨… 나이대도 비슷하던데 왜저럼
August 13, 2023 at 11:27 AM
계곡 놀러왔는데 배달에 핫도그에 과자에 꾸역꾸역 먹고 있는데 옆 텐트 어떤 엄마분은 계속 오이만 드시네…역시 날씬한 사람은 다르구나. 나도 살빼야하는데 큰일이네
August 13, 2023 at 6:59 AM
간다…밭갈러. 오늘 밭 다 정리하고 다음 주말에 배추심을것이다!!
August 12, 2023 at 8:45 PM
그냥 열심히 사는거지뭐
August 12, 2023 at 10:30 AM
육퇴닷…랑종봐야지
August 11, 2023 at 2:20 PM
육아가 내 짧은 인생중 제일 고난이도라 회사의 어려운점은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아….ㅠ서터레스 해소를 위해 오늘은 육퇴 후 공포영화를 봐야겠다
August 11, 2023 at 12:05 PM
Reposted by iced
제발봐주세요.............
[왓챠에서 사흘 뒤 종료예정]

캐빈 인 더 우즈
August 11, 2023 at 9:20 AM
어렵다
August 11, 2023 at 12:04 PM
왜이렇게 아이는 땡깡을 부리는 것일까….왜 나를 때리는 것인가…왜 밥을 안먹는 것인가…
August 11, 2023 at 12:04 PM
삶이 힘겨웁ㄷㅏ 나에게 너무나도 벅찬 아이기르기…올바른 인간으로 키우고 있는것일까
August 11, 2023 at 12:03 PM
Reposted by iced
친구한테 받은 저녁 하늘 사진....
혹시 내일 멸망하나요....
August 9, 2023 at 11:00 AM
내 할일은 다했으니 이제 자야겠다 졸림ㅠㅠ
August 9, 2023 at 1:49 PM
이지컴이지고
August 9, 2023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