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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binda.bsky.social
@ichbinda.bsky.social
밥을 잘 먹고 싶은 사람.
요즘 멀어진 친구가 생일이라고 편지를 써서 스캔해서 카톡으로 보냈다. 눈물이 줄줄 나는데 이게 기쁨의 감정인지 슬픔의 감정인지 모르겠다
September 19, 2025 at 1:45 PM
오우 ㅋ 트위터 안녕 ..
December 21, 2023 at 6:21 AM
진짜 대박으로 목이 아프다 우엑
December 5, 2023 at 10: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