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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싶음) ͡° ͜ʖ ͡°
오랜만에 블루스카이
July 9, 2024 at 10:28 PM
도봉산 천축사. 왕복 2시간 딱 좋았다. 다음 주말에 또 가야지.
October 28, 2023 at 10:16 AM
오늘 날씨 정말! 햇빛은 따땃하고 바람은 서늘해서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면 오만보 찍는 그런 날씨. 정말 좋았다. 😊
October 21, 2023 at 8:24 AM
오늘의 블루스카이
October 7, 2023 at 6:31 AM
내가 만든 밤조림
나를 위래 조렸지
October 2, 2023 at 1:05 AM
오늘 날씨 짱 좋았다.
October 1, 2023 at 12:16 PM
겨울에 입던 뽀글이 잠바 같다.
August 26, 2023 at 11:06 AM
나도 받았다!! ㅎㅎ
August 21, 2023 at 11:52 AM
건물 사이로 보이는 불타는 하늘.
August 9, 2023 at 10:48 AM
그래도 비내리고 살만해졌어.
August 6, 2023 at 11:03 AM
휴가 때 읽으려고 책 한가득 사놓고 도서관 갔다가 우연히 집어든 책이 내 여름이었다. 천선란 작가님의 랑과 나의 사막. 고고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가 짧지만 강렬했고 내 예상과 빗나가는 그의 선택들이 흥미로웠다.
August 6, 2023 at 1:47 AM
닭한마리 먹으면서 더위도 같이 먹은 것 같은데? ㅋㅋ 아아로 식히고 있다.
August 5, 2023 at 4:03 AM
경기도 어드메 블루스카이.
August 3, 2023 at 1:41 AM
제주도 돈내코 원앙폭포. 사진이 왜 저러냐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피하려다보니. ㅎㅎ 살이 아플 정도의 차가운 계곡물이라 몇 번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지금 너무 간절함. 여름에 또 제주도를 간다면 근처에 숙소를 잡고 여기만 며칠을 머물고 싶다.
August 1, 2023 at 1:46 PM
아마도 올해 마지막 제주 블루스카이🌴
August 1, 2023 at 4:46 AM
오늘의 블루스카이. 1100고지.
July 31, 2023 at 3:33 AM
블루스카이
July 27, 2023 at 6:45 AM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포스트 보고 구매 했는데 정말 예뻐네요. 감사인사 드려요! ^^
July 26, 2023 at 1:11 PM
앗 세번 째 사진!! 저는 아직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어요. ㅋㅋㅋ 심지어 방금 찍은 사진입니다. ⁽̨̡ ¨̮ ⁾̧̢
July 23, 2023 at 10:53 AM
블스에도 오늘 제가 발견한 행운을 나눠 드려요. (்▿்)
July 10, 2023 at 11:33 AM
저녁먹고 산책 나갔다가 찍은 꽃. 어쩜 저렇게 그림같이 생겼지? 수국같기도 하고.
July 8, 2023 at 2:18 PM
크록스 첫번째 참. 귀엽고 난리.
July 8, 2023 at 7:14 AM
블스에도 자랑해야지. 내가 만든 소금빵. 너를 위해 구웠지. 껄껄.
July 7, 2023 at 2:11 PM
외근처로 출근이라 간만에 샌드위치. 한쪽으로 쏠렸지만 뭐 어때. 내가 다 먹을 건데~
July 5, 2023 at 12:13 AM
저 곰돌이는 보고만 있어도 광대가 올라가서 안 써도 일부러 꺼내놓는다. 키링도 살걸.
July 4, 2023 at 1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