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own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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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마디를 대신할 수 있는 말 한마디.
달인줄 알았는데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뭔지 모를 것 덕분에 해를 정면으로 바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달.
September 28, 2023 at 3:21 PM
좋은걸 보면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든다. 혼자서는 이상하게도 뭔가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 든다. 이 좋은걸 나만 봤다니! 누구 끌고 나올걸. 나는 어땠어 너는 어땠어 이야기 나누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좋은 음식도 마찬가지로.
August 16, 2023 at 3:07 PM
위에서 안에서 밖에서 본 지난주.
August 16, 2023 at 3:00 PM
옥상 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August 16, 2023 at 2:59 PM
블스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일단 하트를 열심히 눌러야겠다.
August 13, 2023 at 3:05 PM
아예 모르는 사람이 팔로 거는게 희안하다.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일일이 눈에 보이는 족족 팔로우 하는것이 찐,, 스럽다.
July 28, 2023 at 12:53 AM
스트레스가 안풀려서 매운게 땡긴다. 같이 먹을 파티원만 있었으면 엽떡 시켰다 정말~ 먹으면 속이 무지 아프겠지만 다음 날의 내가 책임 질 일이고.
July 3, 2023 at 2:11 PM
우주의 공간. 퀴어를 모십니다.
July 3, 2023 at 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