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igeu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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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른하게 서로 붙어있다가 꾸물거리면서 홋 위에 올라탄 나룸이... 허리 움직이면서 뭉근하게 자극하고 홋 잠투정하면서도 나룸 목에 팔 감고 갈라지는 목소리로 나룸 이름 부르면서 신음 뱉을 거같다
여전히 둘은 이불 속이고 나룸 자기가 움직일 때마다 이불 내려가니까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홋 목덜미랑 턱 귓가에 입술 문지르면서 더운 숨 뱉고
October 19, 2024 at 4: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