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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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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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만 입다가 할머니가 될 순 없잖아
나의 달항아리 오늘도 이쁘시고,
November 19, 2024 at 11:45 PM
오랜만에,
March 12, 2024 at 7:21 AM
푸른 하늘을 너무 방치하고 있는 것 같아 잠깐 들러 봄.
October 25, 2023 at 12:32 PM
블루스카이에 송편 심기,
September 27, 2023 at 6:04 AM
오늘도 취미 활동 중, 그러니까 저녁 노을 감상.
September 5, 2023 at 10:05 AM
저녁이 물들고 있다.
September 2, 2023 at 10:07 AM
친구가 무지개 떴다고 문자 보내서 옥상으로 튀어올라 왔다. 비내리고 무지개 뜨고. 아름답다!
August 29, 2023 at 9:55 AM
비 그친 놀이터에 아무도 없고 농구공 하나.
August 22, 2023 at 10:21 AM
오늘의 카페,
August 19, 2023 at 10:23 PM
취미, 노을 감상.
August 15, 2023 at 10:41 AM
어떻게 저녁은 매일 오는데 매일 다르게 이렇게 멋있게 오는가.
August 9, 2023 at 10:52 AM
윤석열이 나라의 시스템을 무너트리는데 6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고, 지금도 여기저기 붕괴시키는 중이며, 아직 1년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 누군가는 5년 금방 간다고 하지만 난 5년까지 못기다리겠다. 하야, 탄핵, 급사. 이 중에 가장 빠른 걸로 부탁합니다!
August 6, 2023 at 12:27 AM
트위터 인생 14년만에 처음으로 트위터 정지 먹었다. 윤석열봇인지 지지자들인지 엄청나게 신고한 모양이다. 아래 트윗을 지워야 계정 정지를 풀어준다고.
August 5, 2023 at 9:45 AM
노을 완전 아름답다고 블루스카이에 올려야지.
August 2, 2023 at 10:51 AM
전에 코스 세일하길래 초록색 모노 살까 하다가 안샀다. 오늘 우연히 나랑 체형이 비슷한 분이 입은 걸 봤는데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
July 30, 2023 at 8:55 AM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는 건 또 낯선 경험.
July 28, 2023 at 1:51 AM
AI 이런 거 말고 구름을 택시로 탈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줘요.
July 26, 2023 at 10:54 AM
하늘엔 구름이 있어야 드라마가 있지.
July 25, 2023 at 11:05 AM
회사에 매일 출근을 안하니 확실히 옷도 신발도 별로 필요가 없다. 특히 여름에는. 티셔츠, 반바지, 쪼리 끝.
July 24, 2023 at 11:29 AM
우리 요가원 강아지, 매일 만나는데 매일 만날 때마다 온몸으로 기뻐하고 빈기워한다. 그게 좀 뭉클. 강아지에게 인사법을 배우네.
July 18, 2023 at 9:34 AM
오랜만에 비오는 궁을 걷고 싶었다. 운좋겠도 궁해설하는 시간과 딱 맞아서 재밌고 유익한 해설도 들었다. 비오는 궁, 아름답다.
July 14, 2023 at 8:43 AM
여름이면 때때로 까뮈의 ’결혼•여름‘을 읽는다. 얼마 전 이 책이 집에 두 권 있다는 걸 알았다. 마침 여름에 태어난 친구에게 선물했다.
July 13, 2023 at 8:43 AM
블루스카이 와서 동네친구들(트위터사람들) 찾고 있다.
July 13, 2023 at 6:25 AM
폭우 속에, 블루스카이에 도착.
July 13, 2023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