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razyzyzyz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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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잘쓴거같아
테니 이레루
February 9, 2026 at 10:57 AM
아니 나 고향 갔는데 아빠가 3년차가 제일 운전에 자신감 붙어서 위험할 때라면서 나 운전 못하게 하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수긍하고 아빠차타고 고속도로 갔다왔는데 쌰갈 아빠가 한손으로 운전하는 습관이 있는거임 나도 운전하기전엔 그거 위험한지도 몰랐고 눈에 보이지도 않았지. 당연히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니까 옆에 버스 지나갈땐 나 솔직히 죽나 싶었음. 근데 이걸 말해줘야하는데 아직 말 못했음. 할아버지 지적하고 납득 시킬 자신도 없음. 차라리 내차는 내 운전 실력과 별개로 차선보조 기능이라도 있지 ㅅㅂ
February 1, 2026 at 1:52 PM
운이 겁나 없엇던 나의 오늘 아침 타임라인

6시에 추워서 눈 떠버림 - 전날 밤에 전기장판 평소엔2로 트는데 어쩐지 더워서 1로 틀었다가 새벽에 그만..
7시 15분에 눈뜨고 평소처럼 준비하고 집 나섬
아 집나서기전에 마스크 새로 뜯었는데 손잡이가 짱짱하지 않아서 다 끊어지고 하나 버림..
현관에서 아 차키 필요 없지하고 신발벗고 다시 안쪽 서랍장 위에 둠
나왔더니 차에 눈쌓여있음
앞으로 일주일 내내 영하라 들어서 얼기전에 치워야함
차키가 집에있으니 휴대폰으로 문열려고 했음
앱이 안켜짐....
January 18, 2026 at 11:59 PM
아니 나 뭔가 돈을 벌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자동차로 출퇴근한 후에 집 근처에서 샐러드를 사 먹는 삶이 너무 내가 생각한 정말 꿈에그린 30대 여성의 삶 같아서 문득 기분이 좋다고 느꼈어.
January 16, 2026 at 11:44 AM
전원 제대로 된 밥벌이를 하면서도, 20살로 시간에 되돌린다 해도 다시 문자철을 공부하겠다고 말하는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10년지기 모임이 있다. 그 모임의 존재가 나에게는 정말 큰 축복인듯.
January 11, 2026 at 11:58 AM
탄수화물관련 용어 중에서
당류=단당류+이당류
다당류 -> 당류 아님

한자를 이렇게 써도되는것인지에 대한 근본적 큰 의문이 있음
January 10, 2026 at 3:40 AM
약육강식 적자생존 <-나한테는 완전 반대의 의미를 가진 두 단어로 인식되는데 누군다에겐 동의어인것이 재밋다는 생각 물론 후자의 사람과는 교류하지 않는다
January 10, 2026 at 2:54 AM
점저 참치캔 섭취
January 7, 2026 at 10:11 AM
ㅋㅋㅋ내 고향 걍 소도시인데 임히어로님 카르텔있어서 단톡방도 있고 콘서트때마다 버스도 대절하고 가끔 아줌마들 모여서 밥먹는 모임도 있다는 거 엄마한테 듣고 웃겨 뒤집어짐 ㅋㅋ
저 사람은 진짜 사고 안쳣음 좋겟음
December 30, 2025 at 11:42 PM
쿠팡 보면 담배가 해롭지 않다던 회사들이나 유연휘발유 팔던 회사들이나 배기가스 조작하던 회사, 기후변화 부정하는 석유회사 보는거같음
모랄까 이익이 중요한 건 알겠어.
근데 그렇다고 사람임을 포기하면 안되지않니
December 29, 2025 at 1:55 PM
헛 식당에서 우연히 옆자리가 전무님이라 밥 사주셨다
December 29, 2025 at 4:55 AM
주우재 냉부해 보는데 나랑 상태 똑같아서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4:42 AM
광화문이나 강남의 가난과 더러움이란 건 처음부터 없는듯, 인공적이고 관리되고 깨끗하기만한 도시 모습에서 오는 이질감에 미묘한 거부감을 느끼는 게 메이저는 아니어도 분명히 같은 느낌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거같은데
December 20, 2025 at 12:28 PM
⬆️비수도권
⬇️수도권
December 14, 2025 at 10:49 AM
서울 싫다구 엄마한테 푸념햇는데 서울 가고싶어도 못간 사람들 많은데 그러면 안된다고 궁디 퍽퍽 테라피 받음
December 14, 2025 at 10:47 AM
와 나 입사 2년차에 은행 찾아가서 직원한테 IRP 꼼꼼히 물어보고 정리해서 파일로 남기고 통장만들고 매월 돈 넣은거 ㅈㄴ 기특함
December 8, 2025 at 6:38 AM
나도 금욜밤에 클럽가는 핫걸을 부러워하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도 잘 노는건 좋다고 생각함 그치만 나는 그냥 밤에 물리 문제풀거나 책읽는게 더 좋다는걸 깨닫게됏슨 26쯤인가
December 6, 2025 at 8:29 AM
영하 11도에 출근하는거 존재론적으로 비참하다
December 3, 2025 at 11:11 PM
머야 오늘 갑자기 차 너무 막히고 신호 다걸려서 평소같으먼 3분안에 갔을 거리에서 7분넘게 걸리고 평소보다 살짝 늦을 위기임. 그래도 완전 지각은 안할거같다만; 아 근데 신호 다걸리는건 진짜 짲잉나
December 3, 2025 at 10:58 PM
취업안되서 양친댁에서 패악 부리고 있었는데 나 우는거보고 그사람들이 정 안되면 다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언제든 이리로 오라고 했던 그 기억으로 사는듯 나는 언제나 든든히 지지받고 있다
December 3, 2025 at 2:29 PM
모종의사유(할인에따른야채대량구매) 로 샐러드 4끼째 먹고 있는데 성격나빠진거 체감되고 그뭐냐 하 단어도생각안나네 미친 아 떡볶이, 떡볶이가 눈물나게먹고 싶음
December 3, 2025 at 12:24 PM
뉴스보는데 회사가 노조에 불이익 준다는게 진짜구나 싶어서 신기햇어요 저는 입사와 동시에 노조가입신청서를 배부받고 전원 노조에 기본적으로 가입하는데를 다녓어가지고
회사 분위기 다 다른거 신기
November 28, 2025 at 1:26 AM
아니근데 부안 너무 아름다움이 그자체라 잼버리 좃망은 아쉽게되엇지만 왜여기 선정했는지 알거같고 그래. 나만 알기 아쉬운 느낌 전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느낌 제발 알아줘 하고 싶은 느낌임
November 15, 2025 at 11:45 PM
We belong together 뮤비보다 옛날 생각나서 울었음 16년 전이래.
November 7, 2025 at 1:37 PM
연말정산 미리보기 쭉 보는데 씀씀이 커지는 속도가 진심 기하급수 그 자체다 놀라움
November 5, 2025 at 6: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