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
imfinepa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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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inepam.bsky.social
시스젠더여성(인장이 숏컷이라 오해받을까 괜히 적어본다.)
트위터 비계가 터져서 그냥 블스를 일상계처럼 쓰려고 돌아옴......
트위터 문제 생길 때만 찾아오는 나는야 나쁜 블친~
November 10, 2025 at 10:46 PM
집에서 쓰고있는 데스크탑 윈도우가 10인데....
11로 꼭 올려야 하는걸까.....
September 12, 2025 at 1:58 PM
나는 왜 자꾸 식물을 죽일까
선물받은 다육이가 또 죽고있다...
August 24, 2025 at 8:34 PM
제우스랩 포터블 모니터 샀다....
업무용으로...
나는 돈씀쟁이...
August 19, 2025 at 10:37 PM
모바일 마비노기를 설치했다.
어떤 서버가 좀 괜찮나요?
상관 없나요..
August 13, 2025 at 10:58 AM
예약해 둔 책이 도서관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서 책 찾으러 도서관 갔다가 책을 5권 빌려왔다는 소식인데요.
이 중 두 권이라도 읽으면 다행인데.....
내가 프로 도서산책러?
July 20, 2025 at 12:57 PM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고요, 오늘은 연습 2회차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할 거 같아요.
너무 재밌음.
June 21, 2025 at 6:10 AM
오늘, 종강!
6과목으로 시작해서 4과목만 남아버렸지만 그럼에도 수고했다 나 자신!!
(자 이제 정처기 실기를..)
June 15, 2025 at 1:43 PM
오늘은 언니의 수술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병원에 왔습니다.
부디 별 일 없기를...
June 11, 2025 at 9:37 PM
Reposted by 파머🍍
AI가 자동으로 앱 만들어 준다던 英 스타트업, 실상은 700명 인도 개발자 사기극 www.autodaily.co.kr/news/article...
ㅋㅋㅋ .... 퀄리티가 AI가 만든 것만큼 정신 사나워서 몰랐을 수도 있다고....
AI가 자동으로 앱 만들어 준다던 英 스타트업, 실상은 700명 인도 개발자 사기극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앱 개발 플랫폼을 표방했던 영국 스타트업 빌더.AI(Builder.AI)가 실제로는 700명의 인도 개발자를 동원한 수작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해당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총 4억 4,500만 달러(약 6,118억 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지만, 최근 파산 절...
www.autodaily.co.kr
June 6, 2025 at 1:34 AM
더 더워지기 전에 정원박람회 즐기러 갔다와야 하는데.
다음주에 갈까?
June 6, 2025 at 6:11 AM
집 데스크탑이 아직 윈도우 10인데, 보안 업데이트 지원 안하면 11로 올려야 되려나?
하지만 돈없슈 마소이놈들아!
June 2, 2025 at 1:56 PM
Reposted by 파머🍍
새로 생기는 섹계들 중에서 다른 섹계와 교류할 때 블친소 태그를 쓰는 패턴이 생겨난 것 같아요. 이들은 섹블 태그를 블친소 태그와 함께 쓰는 패턴이 있으니 깨끗한 #블친소 태그 이용을 위해 '섹블' 태그를 뮤트 키워드로 추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June 2, 2025 at 1:33 PM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너무 졸리다...
왜 사람은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안되는걸까?
May 28, 2025 at 11:00 AM
오늘 애플워치를 구매할 예정이고, 이제 진짜 당분간 소비 동결이다.
(스트랩은 몇 개 사야되지 않을까?)
May 25, 2025 at 6:39 AM
불면증 약을 안 먹으면 잠을 못 자고, 불면증 약을 먹으면 잠이 절대로 안 깬다...
아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May 20, 2025 at 2:18 AM
조조로 <파과> 보러 왔어용.
May 18, 2025 at 12:07 AM
잠 많이 자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May 17, 2025 at 9:25 PM
커피 줄인다 진짜.
May 15, 2025 at 10:51 AM
Reposted by 파머🍍
잔디도치의 봄여름가을겨울
May 9, 2025 at 9:09 AM
이사 준비가 해도해도 안 끝난다ㅜㅜ
버릴 것도 많고, 물건들 남의 손 타는 게 싫어서 책이나 그런 소중한(?) 것들은 직접 포장하다보니... 힘들구만
April 20, 2025 at 3:43 AM
어제 펜쇼였구나..
올해는 한번 가야지 했는데 못 갔네...
퇴사 갈겨버려
April 20, 2025 at 1:39 AM
바지에 구멍이 송송 나서 이제는 버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돌아보니 12년을 입은 바지였다.
보내줘야만 했다..
April 12, 2025 at 10:53 PM
오늘 폼롤러라도 해야겠다..
몸이 앞으로 굽어있는 기분이 들어서...
March 16, 2025 at 10:35 AM
하루종일 일했다...
어제도 일하고 오늘도 일하고 내일도 일하고...
일하다 죽을거 같다.....
March 16, 2025 at 10: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