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yu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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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jiji.bsky.social
Jihyu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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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어떻게 서있는지도 모르겠어 어카지
March 18, 2025 at 6:36 AM
차라리 일을 해서 집중을 하면 좋을텐데 집중도 불가능하고 회피만하고 스트레스가 지금 꽉꽉 차있어서 진짜 잠깐 방심하면 눈물이 줄줄 나옴
March 18, 2025 at 6:35 AM
많은일이있었지만 다 적지는 않을게
요 며칠새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존나 머..숨이 잘 안쉬어질때가 너무 많고 쉬도때도없이 눈물이 나서 자꾸 게임이나 하고있다
재밌기도하지만 사실 그것보다도 울기도싫고 우울한 생각도 하기 싫어서 게임으로 때울때가 90이야
March 18, 2025 at 6:34 AM
방금 까순이 강아지 별로 갔어.. 나 어떻게 살아 애들아
February 13, 2025 at 3:07 PM
오늘 쿠팡 첫날인데… 넘 안더ㅣ겟어서 조퇴했어..근데 갈 방법이어뵤어서 아빠불럿다
이럴때만 편함
November 26, 2024 at 5:08 AM
아니 사진 오ㅑ 안올라가 이거
October 30, 2024 at 3:55 PM
애드라 이거 마싯다. 진자로
October 30, 2024 at 3:54 PM
나도 너가 옆에 없는게 힘들다
October 17, 2024 at 5:35 AM
니가 글케 말하면 내가
October 17, 2024 at 5:20 AM
아진짜 ㅈㄴ웃기다
July 3, 2024 at 5:14 PM
가좍들아 님들은 부모님이 멋대로 적금 들어놓거나 ㅘ는일 있니
May 31, 2024 at 1:00 PM
나도 이런식의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았는데 어째 나도 눈치챌정도로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 되어가고있었음.. 사실 이미 됐고.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있었는데 점점 나도 얘도 그것때문에 지쳐가니 모르는척도 불가능..남탓하기도 지쳤고 하기도 싫고 그냥 내가 불안하다는 핑계로 너무 힘들게한거같아서 그것때문에 더 눈물났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너무 상냥하고 따뜻해서 걍 과호흡오게 울어버림..넌 너가 얼마나 따뜻한지도 모르지..새벽이라 안그래도 넘치는 감성 넘치다못해서 뭐 홍수야..하 눈아파..
May 19, 2024 at 5:48 PM
어제 밤에 다퉜고…정리하고 잠깐 각자 시간 가졌다가 아까 돌아와서 서로 다독여주고 꼬옥 한채로 자는중… 오늘이야말로 진짜 다툰느낌..?
근데 언젠가는 이런 내용으로 다툴줄 알았다…
내가 알고도 못본척하고 모르는척한 그 공기를 오늘 얘가 말해줬고 나도 그 부분에대해서 인정하는 시간을 가짐.. 사실 나도 알고있었고 모르는척하고있었다고..자세하게는 말 안하겠지만🥲
얘도 나도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잠깐 서로 통화 끊고 암것도 안했는데 나한테도 필요한시간이였던거같음
May 19, 2024 at 5:39 PM
근데 해삐는 이미 알아 내가 니 앞에서 아방수인거.
May 10, 2024 at 11:13 PM
진짜..웃김,,,비밀하나 알려줄게
뿌섭이나 다른 단체섭에서 내가 플토한테
유독 좀 세게 말하거나 일부러 더 틱틱대면서 말하는데 그럼 걔도 아아 무섭다..아아 도시요 고멘나사이 하잖아,,,,그렇다고 친절하게 해줄까?하면 아니 괜찬아.한단말이야 ㅈㄴ 리버스 쇼윈도 커플 딴 사람 앞에서 좀 다정한 목소리나 말투로 하면 둘만 있을때 내야지….🥺다른사람이 듣는거 싫어!!!! 😡 함 그 생각때문에 지도..남들앞에서 굳이 그런 말투로 안하는듯 .,,,귀여운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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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at 11:13 PM
일 때문에 힘들어서 와서 얼마 못놀고 좀 잔다그래서 잘자라그랬는데 미안하다고 끙깡대다가 잔다.. 씨박 요 은방울같은게 처음 사회생활하고 을매나 굳어있을꼬나ㅠ하ㅠ..그래도 사람들 착하다니까 다행이다싶고..
April 3, 2024 at 12:36 PM
귀여워,,,,,
March 8, 2024 at 2:18 PM
아직..목이 아프깅하지만 어제 상태만 생각하면 괜찮아진게 신기함 어케봐도 멘탈치유야…..웃🥺
March 2, 2024 at 1:55 AM
어제..감기에 걸린 상태로 발발 떨면서 하루에 21장을 전부 다 채색하고 몸살까지 났는데 플토 학교다녀와서 하루종일 나랑 있어줬단말이야..
며칠동안 제대로 대화도ㅠ못하고 옆에만 있다가 잠들다가 그랬는데 어제 진짜 아픈거+화장실가고 밥 먹을때 빼고 하루죙일 앉아서 일만 한것때문에 예민max+컴 계속 뻑나서 자꾸 한게 날라감이 합쳐져서 계속 끙깡대고 혼자서 욕하고 한숨만 쉬었는데 계속 아픈거 걱정해주고 너 잘하고있어 최고야! 걱정되는데 옆에 있어주지못해서 미안해 등등 녹는말들을 해줘가지고 11시 반 정도에 겨우 끝냈는데
March 2, 2024 at 1:35 AM
넘남남 어제먹은거
February 28, 2024 at 6:02 AM
난 우리들만 행복하면 끝이야… 이제 가족 생각 더 못하겠어
February 28, 2024 at 5:59 AM
귀여워
February 24, 2024 at 2:39 AM
누구 숨소리가 귀엽다고 느껴지는게 사랑이니? 나는 그럼 사랑하고있다,,,
February 19, 2024 at 4:32 AM
하필이면 얘 없을때 가족이 또또 지랄이네…아 좆같다 지금은 포션도 없다고요 🙏에휴 그래도 다행이야 이렇게 텀 두고 집 나갈 구실을 만들어줘서☺️ 나갈때만 조금 슬프고 금방 행복해질듯
빨리 돈 많이 벌어서 나가야디
February 17, 2024 at 10:02 AM
마시러간대…이잉
여자 두명 온다그래서 불안하고 짱나는데 일하다보면 잊겠쥐
February 16, 2024 at 1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