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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쓰레기통 너무너무 빡치면 오는 곳
하… 내가 어시도 가능할 실력인가? 솔직히 진짜 모르겠는데
December 25, 2025 at 3:38 PM
현실적으로 그림을 포기해야하나 같은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어시 포폴 한번만 더 준비해보고 이렇게도 했는데도 구인 구직이 안되면 그때 생각을… 아무리 짱돌 굴려도 내가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단 미래가 안 그려져서 흠… 이것도 맞는 약 찾으면 달라지겟지만 난 지금 진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귀찮아서 뒤로 미루기 시전 중. 그래도 내가 사라지고 혼자 남은 쌈이 생각하니 안되겠어. 울 애비가 잘 케어 해줄것같지도 않고 좋은 새 주인을 찾아줄것같지도 않아
December 25, 2025 at 3:30 PM
게이소설 한편만 읽고 자렵니다.
내일 할거 다 끝나면 복지로 모의계산 좀 해보겟슴다. 또 엄마한테는 걍 솔직하게 불안증세때문에 힘들다. 담달에 일 들어와서 하면서 포폴 준비해뷸건데 만약에 당장 일 못 구할것같으면 용돈 좀 달라고 해봐야겟슴다. 단기알바도 물론 뛸거고
December 25, 2025 at 3:27 PM
인생리세마라 하고싶단 충동이 강했는데 그래도 그동안 쌈이때문에 버틴겈데 오늘은 쌈이한테 미안하지맠 그래도 힘들다…란 생각을 했음. 그러다가 쌈이보고 펑펑 움. 이제 진정해짐.
December 25, 2025 at 3:23 PM
펑펑 울고왓어요
December 25, 2025 at 3:21 PM
쳐자마
December 25, 2025 at 2:22 PM
그래도 한달이면 맞는 약 찾겠지. 싶어서 걍 이번달 놔버렸는데 찾긴 개뿔요. ㅜㅜ 못 찾았어!!!
December 24, 2025 at 3:33 PM
ㄹㅇ 진로고민 레전드. 맞는 약 처방 받으면 ㄱㅊ아질까? 정말 열심히 살기 싫음 늘 그래왔던것처럼. 근데 이게 전부 adhd였다고하니 난 시간을 얼마나 손해본거여. 진작 병원 옮길걸 씨박 ㅜㅜㅜ하…
December 24, 2025 at 3:32 PM
지금 머리속이 디게 복잡해요. 생각이 이거저거 막 미친듯이. 분명 처음 약 먹을때는 머리 멍함 증상도 사라지고 나답지않게 집중도 길게하고 과몰입도 방지하고 그랬는데 찾아보니 약에도 내성이 생긴대요. 지금 정말 생활이 엉망이에요. 나 평생 이렇게 사는 거 아닌지 너무 불안해짐 엉엉 울고싶슨
December 9, 2025 at 11:59 AM
제일 빠른 피드백을 원하면 학원 다니는게 낫지않냐…내가 그걸 모를까? 내가 정말 몰라서 안 다닐까?
December 7, 2025 at 6:27 PM
나도 이런 추한 내가 싫음.
December 7, 2025 at 6:26 PM
엉엉 울었슨. 약때문에 이런걸지도
머리는 선명한데 계속 어디에 몰입되어있어서
일주일 날렸슴. 머릿속에 저번달에 들은 피드백은 떨어지지않아서 집중이 안됐음…
오늘도 피드백 세분 중 한분이 어디가 뭐가 이상한지는 뭉뚱그레 알려주고 (내생각엔 설명을 못하시는 분 같았음…) 학원 다녀보라 이런말해서 갑자기 걍 모든게 억울해져서 울었슨…
December 7, 2025 at 6:25 PM
와 블스 드디어 된다.
December 5, 2025 at 2:39 PM
성실하게 일해야지 알바라도 하든 뭘 하든
왜 이렇게 언니나 나나 일하기 싫어하지
미치겠음 걍…유전자 카이지인가?
안 락 사 허용 좀…
August 20, 2025 at 11:53 PM
내가 안정적으로 경제적 독립하면 괜찮아질일
걍 미래가 걱정임 요즘 고딩때 안한 걱정을 지금 함. 그때 안해서 지금함…
다닌 회사 생활도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서…그리고 지금 좀 쪼들어서 ㅋㅋㅋ
그래도 이거 끝나면 뭐라도 해야지 뭐라도 해서 돈 모으고 저축하고
August 20, 2025 at 11:53 PM
병원비도 개 눈치보며 도와달라함
많이 도와달라하몀 꾀병취급 받읍
August 20, 2025 at 11:49 PM
부모님이 폰 요금이랑 병원비랑 식비 챙겨주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고요…덤으로 용돈도 받으면 ㄹㅇ 개부럽다고요 부럽다고
August 20, 2025 at 11:48 PM
부모가 사고칠까봐 걱정 안하는 삶을 살고싶다고요
August 20, 2025 at 11:47 PM
에버랜드 갔는데 한명이 아이돌 즇아하는 딸이엇나봄 부모님이 그 딸을 위해 에버랜드 온것같은거임… 조온나 부러웎습니다.
August 20, 2025 at 11:46 PM
힘들면 정신병원에 입원해주는 부모 있으면 그냥. 하…
August 20, 2025 at 11:45 PM
사함이 절대 안빠지는데
August 20, 2025 at 11:40 PM
지옥철 어캄 시발
August 20, 2025 at 11:40 PM
왜 대체 부모님 제대로 직업있고 월 수익 있고 투자하면 행복해하며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 지 욕심때문에 자기 잡아먹지말고…걍 그런말만 나옴 그 사람도 힘든게 다 있단거 알아 근데 그래도 안정적인 삶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다 부러움요…
August 20, 2025 at 11:39 PM
지금 생각하면 일 그만 두고서 맨날 2-3일정도는 기절잠만 잤음… 약간 나만의 피로 푸는 방식인것같기도 힘들면 기절잠…뭔 체력 회복하는 것 마냥
August 20, 2025 at 11:06 PM
근로에 적당한 사람이 아닌거 보면…정말 안 락 사 당해야핳지도… 왜 사람들이랑만 있어도 체력이 후다다다닥 깎이는지 진짜 모르겠음
August 20, 2025 at 1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