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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peas.bsky.social
@innerpeas.bsky.social
타임 애프터 타임 (🐾)🐾🐈‍⬛🐈🐈🐟
잘가 봄에 또 만나
November 9, 2025 at 10:09 PM
결혼식 다녀온 아들이 꽃을 가져다줌 새벽 한시 반 이제 자야지
November 9, 2025 at 9:34 AM
🙂‍↕️
November 7, 2025 at 4:16 PM
November 6, 2025 at 10:43 PM
쑥갓이 좋아
November 5, 2025 at 3:42 AM
어디 갔다 왔냐고 야단을 엄청 맞음
October 28, 2025 at 11:06 PM
October 28, 2025 at 11:02 PM
햄볶은 현장
October 28, 2025 at 11:00 PM
D가 보내준 장미가 활짝 폈다 콜롬비아에서 온 장미다 오는 길에 코요테 두 마리를 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생일은 길게 보내고 있다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요즘은 작은 일에도 행복하다 손주가 생겨서 더 그런 것 같다
October 25, 2025 at 2:38 PM
송편 먹었다
October 7, 2025 at 3:04 AM
마냥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서 이 사진들을 다시 보니 좀 쓸쓸했나 봄
September 26, 2025 at 5:12 AM
아침햇살에 물들어가는 시작의 숲을 드려요. 늘 반짝이는 두 분이 되시기를요!😊
September 13, 2025 at 11:30 AM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September 13, 2025 at 2:18 AM
떠나기 전에 흰 꼬리 사슴 가족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September 8, 2025 at 1:58 PM
모두가 잠 못드는 밤 아기는 울고
September 7, 2025 at 4:24 AM
휴가 시작 기다려랏 우리 올리!
September 3, 2025 at 4:32 PM
오늘 사라다빵 왜 귀엽지?
August 18, 2025 at 3:06 AM
수 혹은 목에 놀다가 금요일에 노니까 휴가 받은거 같고 마음이 널널하네
August 15, 2025 at 10:05 PM
August 8, 2025 at 12:03 AM
다리 올릴 스툴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August 6, 2025 at 4:17 AM
요즘은 시로다시 뿌린 차가운 연두부나 순두부를 많이 먹는다 실링팬은 느리게 돌아가고 여보 대추가 열렸네 봄에 대추나무 심고 우리 첫 대추다 귀여워
August 2, 2025 at 11:58 PM
어쩜 좋지요?
August 1, 2025 at 1:18 AM
엄마가 퇴근해서 너무 좋아요 한바탕 기쁨의 시간이 지나고 부드러운 햇살 일렁이는 바라본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
July 23, 2025 at 12:58 AM
뿌듯
July 20, 2025 at 2:42 AM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구요? 훗
July 12, 2025 at 6: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