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다녀온 아들이 꽃을 가져다줌 새벽 한시 반 이제 자야지
November 9, 2025 at 9:34 AM
결혼식 다녀온 아들이 꽃을 가져다줌 새벽 한시 반 이제 자야지
D가 보내준 장미가 활짝 폈다 콜롬비아에서 온 장미다 오는 길에 코요테 두 마리를 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생일은 길게 보내고 있다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요즘은 작은 일에도 행복하다 손주가 생겨서 더 그런 것 같다
October 25, 2025 at 2:38 PM
D가 보내준 장미가 활짝 폈다 콜롬비아에서 온 장미다 오는 길에 코요테 두 마리를 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생일은 길게 보내고 있다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요즘은 작은 일에도 행복하다 손주가 생겨서 더 그런 것 같다
마냥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서 이 사진들을 다시 보니 좀 쓸쓸했나 봄
September 26, 2025 at 5:12 AM
마냥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서 이 사진들을 다시 보니 좀 쓸쓸했나 봄
아침햇살에 물들어가는 시작의 숲을 드려요. 늘 반짝이는 두 분이 되시기를요!😊
September 13, 2025 at 11:30 AM
아침햇살에 물들어가는 시작의 숲을 드려요. 늘 반짝이는 두 분이 되시기를요!😊
떠나기 전에 흰 꼬리 사슴 가족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September 8, 2025 at 1:58 PM
떠나기 전에 흰 꼬리 사슴 가족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수 혹은 목에 놀다가 금요일에 노니까 휴가 받은거 같고 마음이 널널하네
August 15, 2025 at 10:05 PM
수 혹은 목에 놀다가 금요일에 노니까 휴가 받은거 같고 마음이 널널하네
요즘은 시로다시 뿌린 차가운 연두부나 순두부를 많이 먹는다 실링팬은 느리게 돌아가고 여보 대추가 열렸네 봄에 대추나무 심고 우리 첫 대추다 귀여워
August 2, 2025 at 11:58 PM
요즘은 시로다시 뿌린 차가운 연두부나 순두부를 많이 먹는다 실링팬은 느리게 돌아가고 여보 대추가 열렸네 봄에 대추나무 심고 우리 첫 대추다 귀여워
엄마가 퇴근해서 너무 좋아요 한바탕 기쁨의 시간이 지나고 부드러운 햇살 일렁이는 바라본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
July 23, 2025 at 12:58 AM
엄마가 퇴근해서 너무 좋아요 한바탕 기쁨의 시간이 지나고 부드러운 햇살 일렁이는 바라본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