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처리해야 할 체포동의안 제명안이 몇 건인데 너무 소박하시군요
August 2, 2025 at 10:42 AM
앞으로 처리해야 할 체포동의안 제명안이 몇 건인데 너무 소박하시군요
반경제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 (이하 생략)
June 27, 2025 at 3:15 PM
반경제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 (이하 생략)
Reposted by 반디쨩 카와EE
최근 실체 없이 시진핑 실각설이 돌고, 어디서는 덩샤오핑 시대의 집단지도체제로 회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여러 차례 권력을 강고하게 했던 시진핑이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보여주는 군 내 숙청은 군 인사권이 완벽하게 장악당했다고 봐도 되겠죠. 실각이 아니라 권력 공고화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27년에 있을 21차 당대회에서 4연임을 노리고 있다... 여기까지 해석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여러 차례 권력을 강고하게 했던 시진핑이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보여주는 군 내 숙청은 군 인사권이 완벽하게 장악당했다고 봐도 되겠죠. 실각이 아니라 권력 공고화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27년에 있을 21차 당대회에서 4연임을 노리고 있다... 여기까지 해석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June 26, 2025 at 12:52 AM
최근 실체 없이 시진핑 실각설이 돌고, 어디서는 덩샤오핑 시대의 집단지도체제로 회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여러 차례 권력을 강고하게 했던 시진핑이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보여주는 군 내 숙청은 군 인사권이 완벽하게 장악당했다고 봐도 되겠죠. 실각이 아니라 권력 공고화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27년에 있을 21차 당대회에서 4연임을 노리고 있다... 여기까지 해석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여러 차례 권력을 강고하게 했던 시진핑이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보여주는 군 내 숙청은 군 인사권이 완벽하게 장악당했다고 봐도 되겠죠. 실각이 아니라 권력 공고화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27년에 있을 21차 당대회에서 4연임을 노리고 있다... 여기까지 해석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굴려질 뿐이다
June 12, 2025 at 9:45 AM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굴려질 뿐이다
한국의 사상 지형이 보수화된 이유의 1할 정도는 그저 진보를 참칭하던 자들이 지형을 극우로 물들이려는 자들이 아니라 적어도 상식적인 보수 정도로는 바꾸려던 사람들만 물고뜯다가 자기 편 들어줄 상식적인 보수에게 버림받아서라는 걸 대체 언제쯤 깨달으려나 모르겟음.
June 6, 2025 at 7:56 AM
한국의 사상 지형이 보수화된 이유의 1할 정도는 그저 진보를 참칭하던 자들이 지형을 극우로 물들이려는 자들이 아니라 적어도 상식적인 보수 정도로는 바꾸려던 사람들만 물고뜯다가 자기 편 들어줄 상식적인 보수에게 버림받아서라는 걸 대체 언제쯤 깨달으려나 모르겟음.
이렇게 뛸 줄 알았으면 펀드에 100만은 넣는 건데(????)
June 5, 2025 at 11:37 AM
이렇게 뛸 줄 알았으면 펀드에 100만은 넣는 건데(????)
그냥 다 그만두고 님들 방식이 30년째 안 먹히면 안 먹히는 거 인정하고 좀 다른 방법을 찾아봐요 화나는 걸 넘어 이젠 애잔할 지경임
June 5, 2025 at 11:27 AM
그냥 다 그만두고 님들 방식이 30년째 안 먹히면 안 먹히는 거 인정하고 좀 다른 방법을 찾아봐요 화나는 걸 넘어 이젠 애잔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