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 써야 되는데 이것도 멈춤 상태고만... 크아악 우웅하고 싶당

かまわれた

면서 또 무심하게 눈앞의 아키타 음식을 퍼먹었음 좋겠다.

미사여구나 이렇다 할 사랑 고백도 아닌데 사와키타, 루카와의 그 한 마디에 얼굴이며 귀까지 시뻘개져서 뒷목 벅벅 긁을듯. 그럼 루카와가 찌릿 하면서 식사 자리에서 머리는 왜 긁냐고 타박하겠지 ㅋㅋㅋ

그렇게 불시에 한번씩 사와키타의 마음을 훅 치고 들어오는 루카와와 사와키타의 신혼 일상이 보고 싶당... #사와루 #우성태웅

#사와루 #우성태웅

에서 풍기는 페로몬의 기세가 무시무시해서 ㅋㅋㅋㅋ 누가 봐도 노골적인 영역표시라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손도 댈 수 없으니 다들 뭐... 덕분에 안전하니까 이걸로 된 건가... 라고 생각허고 있을 듯 ㅋㅋ

흐엉 ㅠㅠㅠ 날 갑자기 추워져서 그렁가 ㅠㅠㅠ? 아푸디마 ㅠㅠㅠㅠㅠㅠ 천천히 써 몸부터 추스려 ㅠㅠㅠㅠ

그 와중에 또 친구들 호로록을 노리는 커비...
우덩아 때웅아 너네 그렇게 포즈 잡을 때가 아냐... 뒤에 커비가 있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