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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산적왕과의 그럴듯한 연애 지지자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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ꔛ헤더 소금하나님 인장 메혜님ꔛ
무무랑 이야기하는거 다른 사람이 보면 싸우는 거처럼 보일 수도 있게다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저희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카톡에서도 현실에서도 이런식으로 대화함
December 27, 2025 at 3:35 PM
온다 진짜
제발
내가 새 장르 잡는 게 아닌 이상 화귀 붐이 어쨌든 왔으면 좋겠다
December 27, 2025 at 3:30 PM
무무 미워
December 27, 2025 at 3:27 PM
그래서 임소랑 죽으면 난 정말 슬플 거 같애 ... 이런거 너무 반칙이라고...

스포츠 만화에서 스포츠 그만둠<
무협에서 죽어버림<
December 27, 2025 at 3:23 PM
진짜 딥하게 팠었어서 만화책도 싹 다 사고 굿즈 쌓아놓고 살고 그랬는데 네가 가면 나는 어뜨케!!!!! 난!!!!
December 27, 2025 at 3:21 PM
저는 제 최애가 천재라고 굳게 믿었는데 갑자기 물고기 잡으러 떠나서 그 충격이 너무 큰 바람에
December 27, 2025 at 3:19 PM
지금 맞팔 4명있는데 평소에도 4명이랑만 말해서 큰 차이가 없음 훌찌럭
December 27, 2025 at 3:06 PM
구두계약도 계약인데
키스 이상 해도 되는 건지 싶다가도...
그 이상은 하지 않겠다는 조항은 없었을 거 같아서 괜찮지 않을까 싶고...
경찰 분께서 그 이상을 생각도 못해서 저 조항을 안 넣었을 거 같달까 ....
갓 졸업한 분은 연하공의 필수덕목으로 이미 삼만리는 저 멀리까지 내다봤는데...
December 27, 2025 at 3:04 PM
제가 음흉한게 아니고요
보고듣고쓴게 있어서 혹시나 싶어서
근데 정말 키스만 한 거 맞나
December 27, 2025 at 2:58 PM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본 고등학생과 졸업끝나고 하기로 타협 본 경찰 분이나 너무 기여워ㅠ
여기까지는 치사키가 고교생일때 이야기... 봄고 경기를 끝으로 치사키는 졸업하구요

이미 고2 겨울방학부터 치사키가 다이치에게 대놓고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졸업하고 하는 걸로 얘기가 되어버려서(다이치 : ...)

졸업식 끝나고 집 현관 들어서자마자 클리셰스러운 우당탕 어쩌고를 합니다
그리고 저 혼자 이부분 지인짜 많이 상상함 정말 좋아함
치사키가 사근사근하게 다이치 뺨 쓸어내리는 행동 하나에도 욕망이 진하게 드러날것 같아서
December 27, 2025 at 2:57 PM




이후 다이치는 성격답게 무사히 회복했구요 치사키의 다정함을 1열 직관했기 때문에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정해.”

라는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December 27, 2025 at 2:44 PM
사실 임소병 캐해가 너무 어려워서... 소태도 오락가락함... 근데 어려워서 좋아...
December 27, 2025 at 2:43 PM
15살이나 어린 여자애가 웃는게 예브다구 하면 어떨것같애 산적왕 말해줘
December 27, 2025 at 2:38 PM
태경이가 하도 좋다고 하니까 임소병이 하루는

소저는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습니까?

이러는데 태경이가 너무 당연하게

웃는 게 예쁘셔서요.

이래서 당황하는 임소병... 그동안 진심으로 웃은 적이 얼마나 있더라... 생각함
December 27, 2025 at 2:36 PM
사실 아직도 둘이 사귀진 않음 그냥 결혼한 au 연인 au가 있다뿐이지 서사가 진도가 안나갔어... 사유는 나의 귀찮음으로
December 27, 2025 at 2:34 PM
다들 사랑에 진심이시잖아
나는 그냥•••

길을 잃었는데 이름 모를 공자님이 도와주셨고 그 웃는 모습이 예뻐서 반했다

가 전분데!!!
December 27, 2025 at 2:29 PM
˚‧。♥。‧˚(ɔ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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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