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ews.naver.com/article/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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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역 소방당국, 공항 관리자들이 나와서 사고 수습하는 가운데 항공사 책임자, 운영자는 뭘 하고 있는 건지? 나와서 브리핑만 싹 읽고 질의응답도 없이 사라졌다는 게 사실인가?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고 현장에서 직접 뛰어도 모자랄 판에
매일이 분노의 나날이다. 어제 친구가 집회 나갔다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 내 마음을 대변한다.
지금 지역 소방당국, 공항 관리자들이 나와서 사고 수습하는 가운데 항공사 책임자, 운영자는 뭘 하고 있는 건지? 나와서 브리핑만 싹 읽고 질의응답도 없이 사라졌다는 게 사실인가?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고 현장에서 직접 뛰어도 모자랄 판에
매일이 분노의 나날이다. 어제 친구가 집회 나갔다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 내 마음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