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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to g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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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저만의 공개 일기장입니다.
게임/커뮤/일상/기타 등등 여러 이야기를 합니다.
December 29, 2025 at 6:51 PM
으어 아침부터 연어 왕창 먹었더니 속이 안 좋아...
December 29, 2025 at 12:23 PM
이곳의 좋은 점은 저쪽처럼 탐라가 엄청 빠르지 않은 점인 듯..? 느긋하게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 있다.
December 28, 2025 at 2:18 PM
예쁜 성향표 찾고 싶은데.... 찾기가 힘듬....
December 28, 2025 at 5:41 AM
트위터에서 발견한 어떤 짤이 디마르 머리색 같아서 두고 가기
December 28, 2025 at 1:37 AM
디엔이 치우기 시작하면 마르셀이 옆에서 뜯어말리겠네요. 결국 치워진 눈오리들 다 녹고 남은 잔재들(리본끈)만 붙들면서 "디엔이 눈오리 가족들을 없애고 만 것이야..." 쭈그린 채 중얼거릴 거예요. 그래도 금방 풀리긴 합니다!
December 27, 2025 at 5:08 AM
냉동고 열었다가 썩은 표정 짓는 디엔 뒤에서 "이제부터 우리랑 같이 살 눈오리 대가족이야!" 소리치는 마르셀이 떠올라요. 나중에는 리본 가져와서 한 마리씩 손수 목에 리본 묶어주고 있을 거 같습니다..
December 27, 2025 at 4:57 AM
앜ㅋㅋ 캐해 정확하시다..
눈오리 대량 생산하다가 디엔에게도 잘 나온 눈오리 하나 쥐여줄 듯합니다
December 27, 2025 at 4: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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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4:28 AM
어제랑 그저께 눈 내리는 거 보니까 눈사람 만드는 자컾 보고 싶다.....
December 27, 2025 at 4:12 AM
New 계정이니까 이따 성향표도 새로 만들어서 올려야지
December 27, 2025 at 3:53 AM
이곳은 저만의 공개 일기장입니다.
게임/커뮤/일상/기타 등등 여러 이야기를 합니다.
December 27, 2025 at 3:42 AM
트위터 알림이 고장 나서 여태껏 텔레파시로 알림을 확인해야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 없어서 좋은 것 같네요
December 27, 2025 at 3:30 AM
새로운 계정으로 다시 만난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December 27, 2025 at 3: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