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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bsky.social
SNS 난민 / 잡일러 / 현직 발더스3 광인 / [40살에 말레니아를 잡은] 게이머
요즘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음 (특-종교없
December 10, 2024 at 4:15 AM
더 나락갈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듦.. 지금이라도 자산을 다 달러로 바꿔야 하나
December 4, 2024 at 1:53 AM
한국인으로 살기 너무 빡세요
December 4, 2024 at 1:52 AM
Reposted by 월급중독자
이준석 : 국회 문을 닫는게 말이 되냐 엉엉

박지원(83세, 계엄 6회차) : 나는 어떻게 들어왔냐고? 그런 애송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December 3, 2024 at 11:29 PM
충격적이고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youtube.com/watch?v=nADl...
ROSÉ & Bruno Mars 'APT.'(로제, 브루노 마스 외 작곡) 표절아닌 유사성 비교, Sawai Miku 'ごめんね、いいコじゃいられない'(애니메이션 '킬라킬'ED)
YouTube video by 레퍼런스
www.youtube.com
October 25, 2024 at 8:11 AM
밤 티라미수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2주째 계속되는 중... 주말에 만들어봐야겠음
October 24, 2024 at 11:05 AM
해도해도 끝없는 잡일 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4 at 8:55 AM
도서 100만부 판매라는 것이 가능한거였구나.
October 16, 2024 at 6:08 AM
예전엔 티켓오픈하고 바로 들어가면 자리는 안좋더래도 어느자리든 살 수는 있었는데 (...) 에이징커브로 인한 피지컬 이슈인지 매크로가 득세해서인지 작년부턴 내내 연전연패라서 슬푸다
October 15, 2024 at 4:52 AM
CD 시리얼넘버로 콘서트응모 처음 해봄. 커뮤니티 들여다보니 되는 사람은 1장으로도 되고, 안되는 사람은 10장으로도 안되나봄. 나는 2장이라 뭐 확률이 높지 않겠지만 혹시 모른다. 라는 마음으로 몇주간 설렜다? 그리고 광탈했다. 이제 뭘 기다리며 사나.
October 10, 2024 at 11:02 AM
나는 욕 많이 먹어서 진짜 오래살듯
October 7, 2024 at 9:32 AM
10/2 닌텐도 뮤지엄 오픈! 이라고 하는데
museum.nintendo.com/index.html
ニンテンドーミュージアム | 任天堂
任天堂がつくり続けてきた娯楽の歴史を知り、体験できる施設「ニンテンドーミュージアム」の公式サイトです。
museum.nintendo.com
September 26, 2024 at 6:00 AM
한시간 일찍 출근하고 조금 육체적 활동을 했다고 이렇게 지칠 일인가... 너무 힘들다
September 25, 2024 at 12:13 PM
프사에 있는 검은 고양이는 원래 집에 매일매일 와서 볕을 쬐고 가던 아이인데 (매일 CCTV로 봄) 지난 겨울 눈이 오고 추웠던 날, 데크 밖에서 야옹야옹 울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집안에 들여달라 했다. 앗 어쩌지 하지만 그건 안될거같아 미안... 의 마음으로 뒀는데 그뒤로 다시는 우리집에 오지 않음...
September 20, 2024 at 3:53 AM
소여사님(아라카와히로무) 연재작인 황천의 츠가이를 읽음. 강철의 연금술사를 연재할 때 따라가면서 보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것보단 조금 약하긴한데. 얼른 다음편을 주세요의 마음.
September 20, 2024 at 3:52 AM
연휴동안 한 일
걍 켜놓고 방치한 시간도 있어서 진짜 45시간동안 컴앞에 앉아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공장짓기 너무 재미있고
September 19, 2024 at 5:14 AM
8월 마지막주 ~ 9월 첫주에 걸친 홋카이도(일본) 여행을 두 번 가봤는데, 둘 다 태풍의 영향을 받음. 현지에선 딱히 바람이 세지도 않고 괜찮은 듯 했는데 호우를 동반해 철도/도로가 유실된다거나 해서 발이 묶이는 일이 두 번 모두 발생함. 앞으로 8월 중순~말 시즌엔 가지 말아야겠다. 7월 초에 갔을 때는 괜찮았네.
September 5, 2024 at 5:36 AM
요즘 병원 관련 기사를 보고 있으면, 최대한 응급환자가 되지 않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다른 방법이 안 떠오름.
August 27, 2024 at 10:36 AM
아침부터 기분 개 잡침. 원영적 사고가 필요한 순간인데 40대 어르신이라서 쉽지 않다.
August 27, 2024 at 3:22 AM
어김없이 졸린 월요일
August 5, 2024 at 4:25 AM
Reposted by 월급중독자
사람이 밤에 잠을 못자면 사고가 네거티브로 흐른단말임…그냥 힘들고 괴롭고 과거에 잘못한게 계속 생각나고 미래의 나쁜 전망만 떠오르고 그니까 나는쓰레기고 인류는 암덩어리고 지구는 멸망할거고 생각의 연쇄끝에 이카리겐도가 옳았고 서드임팩트만이 답이라는 결론에 입각하게되는 것입니다
July 30, 2024 at 7:10 AM
토요일 새벽 기어코 개막식 60% 정도까지 보고, 다음날 다시 유튜브로 나머지 봤는데,, 어쌔신크리드 같았던 성화봉송주자 기억에 남고 (유비소프트 프랑스회사라 모티브로 삼은걸까나 생각함, 결국 언급되진 않았지만) 몇몇 가수들 나왔을땐 진짜 비슷한 느낌을 받긴 함. 남편이 서울올림픽에 유승준 나오는 느낌 아닌가? 하며 (물론 그는 월드스타가 아니긴한데)
July 29, 2024 at 1:50 AM
Reposted by 월급중독자
개막식 피날레인 사랑의 찬가는 원래 프랑스 국적인 나카무라 아야가 부를 계획이었는데 흑인이라고 극우들이 반대해서 "외국인"인 셀린 디온으로 교체 ㅋㅋㅋ 자유 평등 박애같은 소리한다 바게뜨놈들
July 28, 2024 at 6:26 AM
으악 너무 덥다
July 25, 2024 at 4:03 AM
모 게임의 최근 유행하는 밈을 보며. 저렇게 조롱거리가 되는것까지 감수하면서 해야되는 일일까, 게임개발이라는 것은. 하고 생각했다.
July 25, 2024 at 1: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