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곳에서도 경원 장군이 누구냐는 질문만 돌아왔다. 절망하던 와중, 태복사의 일을 전하던 청작이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 태복사 근처에 '특별한 피해자'들을 모아놓은 장소가 있으니 거기를 가보세요. 태복님도 거기에 계신답니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단항은 태복사로 달려갔다.
금세 도착한 그곳에는 죽은듯이 잠들어있는 이들이 가지런히 모여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경원 장군이 누구냐는 질문만 돌아왔다. 절망하던 와중, 태복사의 일을 전하던 청작이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 태복사 근처에 '특별한 피해자'들을 모아놓은 장소가 있으니 거기를 가보세요. 태복님도 거기에 계신답니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단항은 태복사로 달려갔다.
금세 도착한 그곳에는 죽은듯이 잠들어있는 이들이 가지런히 모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