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ryung0.bsky.social
@jaeryung0.bsky.social
잘 살고싶다
블스 즐겨찾기에 추가해놨는데 왜 자꾸 사라지는거야
November 22, 2025 at 3:13 AM
파판 하다보니 유료유저가 되어버려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생 밀고 있음!!
September 26, 2025 at 4:34 PM
요즘 파판해요
June 18, 2025 at 10:41 AM
티알을 갔어요
June 10, 2025 at 12:22 PM
트위터 난리 날 때마다 블스오는거 언제 안 웃김
May 25, 2025 at 1:15 AM
트위터 터졌더우
March 10, 2025 at 5:01 PM
삶이 너무 힘들어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압박받는 느낌이라 너무 괴로워~~~~~~ 밖에 나갔다가 오면 더 우울해 왜지
February 25, 2025 at 9:59 AM
흑흑 인생 날먹하고 싶어 목적 없이 살고있는데 당장 취업이 눈 앞이라니
February 21, 2025 at 4:19 PM
정신건강챙김이가 필요해
지금 멘탈이 너무너무 안 좋아
February 19, 2025 at 2:21 AM
Reposted by 륭
おはようございもふฅ•ﻌ•ฅ
February 11, 2025 at 11:23 PM
연교한거
February 2, 2025 at 1:03 AM
블스 ui에 적응이 안되네ㅜㅜ
February 2, 2025 at 1:01 AM
따스함이 아니라 상냥함이었네요 그저께 지인이 말해줘서 기억남
그리고 밧슈는 한결같이 따스하구나...를 느꼈음
바보같지? 하는 장면 보고 본인이 걷는 길이 힘들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건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밧슈답다고 밖에 말을 못 하겠다

기억나는 대사는 미래에의 티켓은 언제나 백지다 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주변인들한테 밧슈의 따스함에 질식할 것 같다(표현이 좀 과격하지만 그만큼 밧슈가 너무 좋다는 식으로) 하고 하고 다녔더니 지인이 밧슈 보더니 저분이 그... 질식시키는 분이야? 라고 했음

이제 2권 볼게요
January 31, 2025 at 1:09 AM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January 29, 2025 at 12:06 AM
트건보는 타래
January 27, 2025 at 2:22 AM
블스 왜 알람이 안오지ㅜㅜ
January 27, 2025 at 2:09 AM
드디어 미뤄왔던 트라이건 보기 시작 기대된다 다보고후기남길게요
January 25, 2025 at 8:42 AM
카드잃어버렸는데 결제되어서 온갖욕했는데 다행히 습득하신 분이 일부러 결제한게 아니라서 돈도 돌려받고 카드도 찾음ㅜㅜ 식겁했다
January 24, 2025 at 4:30 PM
개강까지 얼마 안 남았다고...? 난 종강하고 친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는데도...?
January 17, 2025 at 1:22 AM
Reposted by 륭
January 3, 2025 at 3:50 AM
영하 15도.,..?
January 9, 2025 at 12:48 AM
다들 화요일 화이팅
January 7, 2025 at 1:56 AM
블스 많이 쓸 줄 알았는데 다들 아직도 트위터 활발하게 써서 자연스레 트위터를 더 많이 쓰는 중... 다른 분들 블스계정보면 1개월 2개월 전이 마지막이야... 나도 별 반 다르진 않지만....ㅜㅜ
January 6, 2025 at 8:56 AM
괴담출근 너무 재밌는데 작가님 제발 건강해주세요 제발요
January 6, 2025 at 8:53 AM
햄부기 밈이 왤케 좋지... 그냥 너무 웃겨
January 2, 2025 at 7: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