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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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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k.bsky.social
🦝🐰🐈🐈‍⬛ in Toronto
아내가 팝콘을 좋아해서
대형웍 한가득 튀겨줬다
이제 아바타 봐야지
August 6, 2023 at 7:02 PM
고양이 밥내놓으라는 고함에
밍기적밍기적 나왔더니
선인장이 몹시 발랄하게 모닝인사(?)
헤이 굿모닝 마더 삐삑
August 5, 2023 at 1:02 PM
내일은 아내 회사 피크닉에 따라간다. 누가 좀 공놀이 같이 해줬으면 좋겠는 3n의 부치는 배구 테니스 축구 프리즈비로 구성되어있는 운동회같은 피크닉 일정에 설레는 중.
(공놀이 > 뉴페이스 만나기 긴장&부담)
July 31, 2023 at 3:11 PM
루아는 망고스틴 두개 베고 자는 중
July 30, 2023 at 10:03 PM
루아가 어제 병원을 다녀오더니 아침을 안먹는다
캔이 입에 안맞나 싶어 새캔 땃는데도 안먹는다. 아내가 자고 있어서 혼자 속으로 비명지르는 중.
배가 부른건가.. 아침 건사료 혼자 다 먹은걸까. 왜 안먹지.. 주사가 영 아팠나
July 29, 2023 at 1:37 PM
삼계탕 끓여서 아내랑 나눠먹기로 했는데 아내는 잠이 들었고 나는 그냥 완뚝해버림. 에잇 모르겠다 주말에 다이어트 하지뭐.
July 27, 2023 at 10:56 PM
휴 ㄱ- 시급 17불 주20시간 근무 조건으로 구인하면 누가 지원하나요.. 사람을 뽑자는겨 말자는겨
July 27, 2023 at 5:20 PM
그나저나 여긴 잠금장치가 없는데.. 평생 우리집 드라마퀸 피해서 소셜미디어는 멀리하거나 잠궈놓고 살았는데
쫄깃하군🥸
July 27, 2023 at 12:17 AM
얼마전에 윗니 아랫니 후두두 여러개가 빠지는 꿈을 꿨다. 이빨이 한번에 빠지지 않고 순차적으로 뭔가 좀 흔들거리는 느낌이 나다가 혀로 밀어내는 느낌이었는데, 세개째 빠지면서 꿈속에서 아 임플란트를 해야하나 라고 생각했다. 암튼 아무래도 대표적인 흉몽이라 티도 못내고 속으로 전전긍긍하면서 안좋은 생각이 들때마다 스스로를 꾸짖었는데. 찾아보니 어쩌면 그냥 회사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때문인것도 같고..
July 27, 2023 at 1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