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Ay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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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racheljones.bsky.social
Alice Ayres
@janeracheljones.bsky.social
Hello, Stranger.
할 거라고 생각한 것은 다 해냈으니까.
October 28, 2025 at 6:58 PM
그것만으로도 눈물이 왈칵 터져나오니 어떻게 듣겠어. 마음의 준비가 더 필요하다.
October 22, 2025 at 9:26 PM
약을 먹고도 이러면 어떡하잔 건지,
October 21, 2025 at 4:03 AM
자자, 오늘은 일단 자고 오자. 모처럼 쉬는 날이니.
October 12, 2025 at 2:59 AM
언젠가는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을 날이 오리라.
October 12, 2025 at 2:56 AM
내 나이의 두 배쯤이 되면, 좀더 초연해질 수 있을까.
October 12, 2025 at 2:40 AM
아주 어릴 때부터, 그 두려움에 압도되어 있었다.
October 12, 2025 at 2:40 AM
세상에 오롯이 혼자라는 건 참 슬픈 일인 것 같다.
October 12, 2025 at 2:38 AM
다 무슨 소용이겠나,
October 12, 2025 at 2:38 AM
조그마한 골이라도 만나면 그곳에 한껏 부어주고는 했다.
October 11, 2025 at 3:07 PM
온전히 둘 데도 없는 사랑은 계속 넘쳐나,
October 11, 2025 at 3:07 PM
소박하다면 소박한 이상이다. 그것이 내 일상의 행복일 것이며, 일종의 안전한 세이브포인트 같은 것일테다. 그 뒤엔, 이제 조금은 허황된, 이라고 칭할 수 있을 법한 이상들을 잡아보려 해도 될 것이다.
October 8, 2025 at 7: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