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janggo.bsky.social
고장
@janggo.bsky.social
그리고 싶은 거 그림
쩜오디
예전에 파스타집에서 고르곤졸라 피자를 시켰는데 피자치즈가 파란색이 살짝씩 섞여있고 콤콤해서 이게 고르곤졸라의 진짜 맛인가 하고 다 먹은 뒤에 담날 둘이서 나란히 탈난 적이 있음
November 18, 2025 at 1:24 PM
인간x뱀파이어
우시켄 ㅂㅇㅇㅂㅇㅍㅌ 대사 가져옴
거짓말을 하면 코피가 나
November 18, 2025 at 12:52 PM
우시냥메키
November 18, 2025 at 12:51 PM
앞에서 못 할 말 뒤에서도 하지 말자…. 이게 약간 머릿속에 깔려 있다 보니까 조심하자고 구는 내 행동이나 트친들의 불필요한 정보 들어오는 것도 나한테는 과하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사담계 같은 건 역시 나한테는 안 맞는 것 같음
대신에 메모장이나 하루 한두 줄 일기 쓰는 게 딱 맞음
November 18, 2025 at 5:44 AM
いきどまり
November 18, 2025 at 5:36 AM
카놀라유 올리브유
아이러브유
November 18, 2025 at 5:35 AM
11.11
멍쇼햄메키
November 11, 2025 at 12:02 PM
요즘 책을 못 읽어서 조금 슬퍼
November 6, 2025 at 9:41 AM
늦어따
October 31, 2025 at 3:48 PM
우이
할로윈용으로 그렸어요
October 31, 2025 at 3:46 PM
꼬랑꼬랑 우시켄
October 30, 2025 at 10:23 AM
코시낛서요
October 29, 2025 at 4:24 PM
우따따
우시켄
October 23, 2025 at 4:55 PM
Reposted by 고장
브아보
September 12, 2025 at 12:00 AM
Reposted by 고장
定期的に誘発される拗ね
August 9, 2025 at 3:40 PM
Reposted by 고장
定期的にしてほしい煽り
August 6, 2025 at 3:33 PM
Reposted by 고장
일어날 시간이야
September 8, 2025 at 11:58 PM
Reposted by 고장
어깨에 힘 좀 빼지? 귀착마인~
September 10, 2025 at 12:01 AM
Reposted by 고장
이제 새벽엔 제법 쌀쌀하네~
September 11, 2025 at 12:13 AM
이 두 책 + n권을 빌렸는데 아직 안 봤지만 흥미ㅣ유
이제 소설은 보기 힘든 거 같아
September 4, 2025 at 5:09 AM
Reposted by 고장
옛날에 어떤 형사가 잇엇슨
September 4, 2025 at 5:06 AM
소설보다는 역시....
September 4, 2025 at 5:07 AM
어제 가위 눌리고 뭐가 다가오는 느낌이라 손가락으로 이런 게 너무 웃겨 근데 이걸로 몇 번 이러다가 뭔가 다가오던 뭔가가 쓰러졌나? 싶었는데 기어와서 눈 떴다고 생각했는데 감겨 있었고 손가락도 꾹 쥐고 있었어,,, 무서워서 30분 깨어 있다가 잠들었어
September 2, 2025 at 1:08 AM
낙서
September 1, 2025 at 6:08 PM
츄 해요
September 1, 2025 at 5: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