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 낳고 버리고 도망간줄 알았던 젊은 엄마 만나는 거랑 할아버지가 전이랑 다른 선택 하게 하는거 찡했음
해준이 낳고 버리고 도망간줄 알았던 젊은 엄마 만나는 거랑 할아버지가 전이랑 다른 선택 하게 하는거 찡했음
여주가 안땡겨서 볼까말까 하다가 주말에 절반쯤 봤는데 잘 만든 들마임
87년으로 타임워프해서 엄마의 친구가 되는게 흥미롭더라
여주가 안땡겨서 볼까말까 하다가 주말에 절반쯤 봤는데 잘 만든 들마임
87년으로 타임워프해서 엄마의 친구가 되는게 흥미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