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e.bsky.social
어쩌다 마주친 그대 잘 만들었다
해준이 낳고 버리고 도망간줄 알았던 젊은 엄마 만나는 거랑 할아버지가 전이랑 다른 선택 하게 하는거 찡했음
July 10, 2023 at 2:05 PM
어쩌다 마주친 그대 재밌엌ㅋㅋ
여주가 안땡겨서 볼까말까 하다가 주말에 절반쯤 봤는데 잘 만든 들마임
87년으로 타임워프해서 엄마의 친구가 되는게 흥미롭더라
July 6, 2023 at 3:50 PM
오늘 밤 날씨 넘 좋다 약먹고 자야지
July 6, 2023 at 3: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