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러닝타임이 2시간반이 좀 넘는데
한 장면 한 장면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끈다는 인상을 많이 받음
흥미롭긴 한데… 늘어져서 보기힘듦…

정신적 의존성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엄마한테 경찰서 잡혀간건 밝혀졌는데 경찰관이 실수한게 살자시도라고 대놓고 말안하고 간접적으로 말해서 엄마한텐 길가다 주취깡패한테 시비걸린거인척 걱정시키기 죄송해서 숨기는 척 했다
그리고 더 큰건
장애심사 떨어졌다고 얘기 안했다

어제는 물의요정되기 시도를 했다가 경찰서에 잡혀갔습니다…

이의신청…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30일 또 어떻게 기다려?
심지어 이의신청 1회에 한한대
거기에 불복하면 행정심판/소송 걸 수 있대
난 자신 없는데
풀배터리 다시 받을 돈도 없는데
풀배터리 새 결과가 더 유리할지 아닐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