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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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ue.bsky.social
호랭이 레일라🐯 + 순둥이 가비노🐶
이런 시절에, 비록 하루뿐이지만 맘 편히 휴가 쓰고 조용히 쉴 수 있다면 충분히 운 좋은 삶이지
June 20, 2024 at 3:20 AM
DM 기능도 생겼으니 열심히 써봐야지 블루스카이
May 24, 2024 at 2:15 AM
@xellos35.bsky.social @aquaboros.bsky.social @gamoontae.bsky.social @worrynet.bsky.social 5월 4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저는 예정대로 참석합니다. 별일 없으면 낮 12시 도착을 목표로!
May 1, 2024 at 11:47 PM
@xellos35.bsky.social 잘 지내고 계신가요? 끼니는 잘 챙겨드시는가 궁금하구만요. 실밥 아직 안 풀어서 여전히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평온하고 한적한 연말연초 되시기를!
December 31, 2023 at 9:39 AM
어제 정말 오랜만에 많이 움직이고 떠들고 잘 놀아서인지 지난 두어주간 부어있던 몸이 말끔히 나아버렸다.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먹어댔는데도 몸무게가 줄었어! 특히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고양이 안아보고 조물대는거 너무 힐링이지 ㅎㅎ
October 22, 2023 at 2:51 AM
@xellos35.bsky.social 벌써 낼모레가 21일이구만요. 우리의 약속은 변함없나요? 예정대로 모이게되면 저는 참석할거고 취소되어도 뭐 괜찮고요 ㅎㅎ @aquaboros.bsky.social @worrynet.bsky.social @gamoontae.bsky.social
October 19, 2023 at 8:23 AM
두어달 전 코로나에 걸려서 닷새 넘게 푹 쉬었던 게 너무 좋았어서 다가오는 명절 연휴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푸우우우욱 퍼질 예정.
September 22, 2023 at 10:40 PM
블루스카이 열심히 들어와서 정 붙여야 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트위터조차 거의 못 들어가고 있다. 이게 사는건가.
September 16, 2023 at 12:25 AM
가비노 떠난 지는 벌써 7년이 다 되어가네. 더 잘해줄 걸 지금도 미안해서 더 보고싶은 아가.
September 2, 2023 at 7:06 AM
떠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늘 보고싶은 나의 레일라. 20년 가까이 내 곁을 지켜줬던 고마운 녀석.
September 2, 2023 at 7:03 AM
드디어 왔도다
July 3, 2023 at 4: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