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b급호러영화계에서도 ai를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이쪽은 원래부터가 ai따윈문제도아닐정도로 저예산과 저품질이 판치는 동네이긴 했다. 그럼에도 ai가 눈에띄는건 저예산이란 핑계로 감내해준 저품질이, ai활용까지 와서는 저안목이라고 느껴져서일까.

무지나 재미있음

youtu.be/fOZg3OC-WUE
이 영상에 사실 약간 충격을 받았는데, 편집이 잘됬고 편곡이 잘됬고 그런게 아니라, 한글자막이 내가 지난 몇십년간 딱히 번역하거나 이해하려고 시도조차도 않은 가사가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임.. 아마도 번역기써서 만든자막잁지만 이렇게 번역해놓으니 딱히 다른 의미가 넚는것같기더하고.. 다른의미탐구가 있냐하면 있지도 않고.. 걍 그렇다구..

웰컴 투 블랙퍼레이드가 19년 전이라니...

메간2 근래본 영화중에 정말 최고였는데 인터넷에서 가루가 될 정도로 까이는걸 보면 좀 가슴이 아프다..

#rielleart 3주년 축하합니다! 30주년까지 힘내주세요!

올뉴 그랜져 휠캡을 이제 봤음..

imagine rielle at korean airport #rielleart

I was the Commander of the @ISS when Andy, @Astro_Andreas flew his first space mission. He is one of the most competent, trustworthy, and honest people I’ve ever met. This rhetoric is beyond the pale but, sadly, not surprising. He does not deserve this kind of disrespect.

신스웨이브가 10년전 듣던노래라 너무나도 추억이라는 사람들이 점차 나오고 있어서 굉장히 당혹스럽다...

@rielleleaf.bsky.social 블루스카이 첫 #rielleart

비빔면2 얼마나 망했는지 각종할인에 덤핑에 이제는 헌혈의집 무료증정까지해서 이제야먹어봤는데.. 이래서 망했구나.. 막연히 야끼소바 같은걸까 했던 내자신이 정말 한심하다..

괴링이 총통한테 저기 철덕모형 자랑하는 짤을 보고있으면 100년전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